|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4-04-07 |
| 제목 |
3월 수출 214억달러로 사상최대 실적 기록 |
3월 수출 214억달러로 사상최대 실적 기록 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등 수출 주도
3월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39.5% 증가한 214억불을 기록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시장 경기의 호조에 따라 ‘03년 12월 이후 4개월 연속 30% 이상의 증가율을 시현하며 월간기준 사상최대 실적(’03.12월 197억달러)을 경신했다. 3월중 일평균 수출액은 8.6억달러로 4개월 연속 8억달러대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모두 4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수출호조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그간 증가세가 미미하던 대미·대일 수출이 전월에 이어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한 가운데 대중 수출의 신장세 및 대EU·대아세안 수출의 호조세가 지속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 수출 동향(추정치)을 보면 반도체(67.7%)는 D램 공급부족에 의한 가격상승과 디지털 가전제품의 수요증가로 전월에 이어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했다. 자동차(54.0%)는 내수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대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증가세를 주도하면서 50%대의 높은 증가세를 시현하고 자동차부품의 수출도 꾸준히 확대됐다. 무선통신기기(40.6%)는 미국과 EU를 중심으로 초고속 인터넷과 영상통신이 가능한 3세대 단말기에 대한 수요확대로 컴퓨터(48.2%)는 LCD모니터 및 컴퓨터부품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가전(27.4%)은 세계 디지털 가전시장의 급성장과 제품경쟁력 상승에 따라 일반기계(39.2%)는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대중수출의 신장으로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석유화학(14.5%)은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시장의 수요확대로 철강(41.3%)은 최근 원자재가격의 급등에 따라 수출단가가 크게 상승하여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류는 미국, EU등 수요시장의 경기회복으로 전월(10.4%)에 증가세를 시현했고 선박(△2.1%)은 인도스케쥴상 전월동월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편 지역별로보면 대중수출(53.6%)은 중국의 수출(2월 39.7%) 및 투자(1~2월, 53%)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계류와 철강금속제품,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큰 폭의 신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대미수출(40.6%)은 산업생산 및 소비심리 등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두자릿수의 증가세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일수출(51.5%)은 일본의 소비회복 및 수출호조세의 지속과 철강수출의 급증으로 전월에 이어 큰 폭의 증가세를 시현했다.
3월중 수입 190.7억달러 기록
3월중 수입은 전년동월대비 20.1% 증가한 190.7억달러을 기록했다. 수입은 작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사상최대치(‘03.12월, 176.2억달러)를 경신했다. 3월중 일편균수입액은 7.7억달러로 전월에 이어 7억불대를 기록했다. 한편 원자재의 수입비중은 크게 하락한 반면,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은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7.7%)는 원자재가격의 상승에 따른 철강금속제품(66.6%)의 수입급증에도 불구하고 원유 등 주요 에너지원의 수입감소로 한자릿수 증가로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유는 고유가에 따라 도입물량이 크게 감소함으로써 월 전체로 전년동월대비 4.5억달러 감소한 19.6억달러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금속제품(56.0%)은 원자재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수입단가가 크게 상승하여 철강판(58.0%), 고철(116.0%), 비철금속(59.8%)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큰 폭의 수입증가세를 시현했다. 자본재는(15.4%)는 반도체 수입증가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계류를 중심으로 ‘03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지속함으로써 미약하게나마 설비투자의 회복이 가시화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도체(△2.2%)는 전년동월의 수입급증(50.3%)에 따라 전기전자 제품의 수출호조에도 불구하고 3.1~20 기간 중 감소했다. 소비재(13.8%)는 소비심리가 호전의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컬러TV 등 가전제품(24.8%)을 중심으로 3개월만에 두자릿수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일수입(29.2%)은 철강제품(53.3%)과 기계류(31.9%)를 중심으로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시현했으며 대미수입은 반도체제조용장비 등 기계류(15.2%)와 농산물(51.9%) 및 석유화학제품(60.1%)의 수입을 중심으로 9.7% 증가했다. 그리고 대중수입(29.1%)은 컨퓨터, 반도체 전기전자제품(49.6%) 및 철강금속제품(44.0%)의 수입이 크게 증가해 신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중 무역수지는 23.9억달러 흑자를 기록하여 ‘03.4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 및 금년들어 누계기준으로 72.1억달러 흑자를 시현했다. 대중흑자규모 및 대일역조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