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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1-09-12
제목 세계무역센타內 해운기업 타격예상
세계무역센타內 해운기업 타격예상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많은 해운기업들은 이번 최악의 테러사태로 인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대의 여객기가 몇 분의 차이를 두고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의 상부로 정면 충돌, 건물은 끔찍한 폭발과 함께 화염에 휩싸인 후 곧 붕괴되었음. 5만여명이 근무하고 있던 동 빌딩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지만, 그 정확한 인명피해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

이번 가미가제 공격은 공중납치된 여객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American Airline측에 따르면 합계 156명을 태운 두척의 여객기가 납치, 폭파되었으며, United Airlines 여객기 두척도 피츠버그 공항 인근 및 워싱턴의 펜타곤에 대한 자살공격으로 폭파되었음.

이 빌딩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기업들을 살펴보면, American Bureau of Shipping, the Port Authority of New York & New Jersey, 일본의 NYK등과 같은 해운기업을 포함,Top 보험 브로커인 Marsh and Aon, Morgan Stanley Dean Witter, Deutsche Bank, Credit Suisse등과 같은 세계 주요 투자은행 및 금융기업들의 다수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The New York Board of Trade commodity market은 동 사태로 인하여 뉴욕증시 마비와 함께 일체의 거래가 중단되었다.

ABS는 91층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동사 직원 16명 모두는 건물이 붕괴되기 전 대피를 완료하였다고 밝혔음. NYK 측은 세계무역센터에 동사의 지점이 개설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으나, 동건물내에 자회사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계무역센타는 올해 초 Silverstein Properties가社가 $3.2bn에 임대중인 상태였으며, 동 건물은 1993년 2월에 한번 폭탄테러의 대상이 된 적이 있으나, 금번 테러사태는 역사적으로 가장 끔찍한 테러 사태중의 하나로 기록될 전망.



기사일자 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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