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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1-10-05
제목 머스크 시랜드, 이메일로 화물추적 서비스
머스크 시랜드, 이메일로 화물추적 서비스

덴마크 정기선사인 머스크 시랜드(Maersk Sealand)가 9월부터 전자메일을 통해 화물추적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화물추적 서비스가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화주에게 전달될 수 있어 화주의 업무 생력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메일을 통해 화물추적 서비스 이용방법은 수신자 메일 주소를 'tracking@maersk.com'을 입력하고 화물추적 대상의 '컨테이너 번호', 'B/L 번호', '선적예약 번호'를 입력해 보내면 된다. 이 이후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컨테이너 번호를 비롯해 B/L 번호, 선적예약 번호를 인식하게 된다.

한 회에 최대 32건까지 화물추적을 요청할 수 있고 전송후 수 분이내에 화물추적 정보를 다시 받아볼 수 있다.

화주에게 배달되는 정보는 ▲모든 본선의 스케줄 ▲인수 지점과 인수시간 ▲배달 지점과 도착 예정시간(ETA) ▲컨테이너 상세(사이즈·종류·높이) ▲화물의 중량 등 5개 항목이다.

기사일자 200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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