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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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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현재 종물업 인증 신청기업 <16개> |
[물류] 현재 종물업 인증 신청기업 <16개> 이성권 물류본부장 "올해 안에 20∼30개 정도는 참여해야" 4월 7일(금) 7시 30분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이성권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장의 강연이 있었다.
"현재 16개 기업이 종물업 인증 신청해 놓은 상태며 종합물류기업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지 않냐하는 의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시행해 나가면서 보완하겠다" 지난 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는 이성권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장을 초청,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본부장은 위와 같이 밝히며 "정책과 현장, 기업은 항상 일치해 함께 나가야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으며 우리 물류도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투자해온, 도로, 철도, SOC 투자 결과, 경부선, 호남선 외에 중부내륙선 등이 갖추어지면서 체증 완화효과를 가져왔으며 KTX는 2주년을 맞고 있는데 수송량을 많이 흡수하고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SOC라는 것은 물류수송의 근간을 이루는 축인데, 이 축들이 어느 정도 많이 갖추어졌고 우리가 몇 년간 노력한 것이 축적되면서 국가, 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날 발표내용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또한 우리나라의 물류 현황을 살펴보면 국가물류비의 경우 2003년 90.3조 원으로 GDP대비 12.5%수준이며 2002년은 87조원이었다.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이나 최근 하락추세다. 최근 국제물류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물류비중 부가가치 비중은 증가하고 비용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물류비가 2003년 매출액 대비 9.9%로 지속적인 감소추세이나 선진국인 미국의 7.5%, 일본의 5.0%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기업물류비는 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인데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업물류비의 절감 노력이 필요하다. 제3자물류비중 역시 증가추세이나 아직까지 물류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임. 우리의 경우 2005년 35.6%수준이며 미국, 유럽은 60∼70% 수준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물류의 현주소를 되짚어 볼 때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수송체계의 경우 화물자동차와 같은 노동집약적 고비용 수송구조를 철도 등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체계적 물류네트워크 기반이 미약하고 물류산업의 경우 운송비중이 높은데 부문별 서비스 위주로 종합물류서비스가 미흡한 실정이다. 자가물류를 선호하는데, 이것이 현재는 종합물류서비스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악순환 구조에 빠져 있다. 선순환구조로 변화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물류기업들의 규모를 보면 국가경제규모에 비해서도 아직은 작은 편이다. 우리나라 항공시장 규모를 보면 항공사의 수송력은 세계적 수준인데 그런 부문들을 보면서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부문을 찾아나가야 한다. 아시아가 이제 세계의 중심이 되고 있다. 20년만 있으면 미국이나 EU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맞게 물류를 성장시켜야 한다. 동북아 물류여건을 전망해 보면 앞으로 10년 간 계속해 성장할 것이며 여기에 따라 각 국가 특히 중국이 항만, 공항 등을 많이 확충하고 있다. 세계물류기업들이 동북아권의 허브를 어디로 할 것인가 고민중이다. 정부도 인천을 동북아 물류허브(2010년 목표) 달성하려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경쟁력 높이려 전략을 세우고 있다. 금년도 주요정책과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물류분야에서 중국시장은 무궁무진한 기회의 시장이다. 중국이 앞으로 2010년까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자기 성장의 40∼50% 물량만 처리할 것이다. 그만큼 기회가 많은 것이다. 물류 허브가 될 수 있느냐도 여기에 달려 있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국제물류 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이 본부장은 인천공항을 동북아 중추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항 반경 1,000 Km이내 100만 명 이상 대도시가 43개. 시베리아 횡단항로와 북태평양 항로 연결공항 역할을 하는 등 입지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가까운 이웃에 10억 인구가 살고 있음. 개항 5년 만에 화물수송 세계 3위, 연 215만 톤 기록할 것이다. 2008년 6월 북경올림픽 개최 전 2단계 공사 완공을 추진할 것이다. 인천대교, 공항철도 등 연계수송망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인천대교는 2009년까지 완공 예정이다. 공항 주변에 배후물류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개발할 것이다. 공항물류단지 30만 평이 현재 거의 소진됐으며 내년부터 30만 평을 추가로 분양할 계획이다. 화물터미널 지역 33만 평은 금년 상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 연 2600만 명 여객수송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3,000만 명이 예상된다. 4,000∼5,000만 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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