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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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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4)- 동유럽권역 |
[기획특집] 글로벌 물류네트워크 구축(4)- 동유럽권역 Apr 16 2007 9:51AM 동유럽, 유럽물류시장 중심으로 급부상 코퍼항…세계 대형 자동차기업 집결지 해양부, 국내 기업 동유럽 진출계획 마련 동유럽 지역이 유럽 물류시장의 핵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의 EU가입 등을 계기로 동유럽의 물류시장이 연간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은 EU로부터 대규모 금융지원 및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들이 서유럽으로의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동유럽 내수시장의 성장가능성에 다시금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 글로벌물류사업단은 동유럽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화와 EU확장으로 인해 동유럽지역의 급속한 산업화와 경제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총 6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편집자 주
코퍼항 자동차 부품 전시판매물류센터 운영 코퍼항은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오스트리아 등 자동차 공장입지 지역에 안정적인 물류공급과 지리적으로 최단거리에 위치한 항만으로 타국 이용물동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의 진출로 동유럽은 새로운 자동차의 메카로 등장하고 있다. 특히 현대, 기아, 푸조, GM, 도요타, 폭스바겐, 피아트 등이 지난 1년 새에 동유럽에 진출해 있으며, 국가별로 체코 5개, 폴란드 4개, 슬로바키아 3개, 슬로베니아, 헝가리, 루마니아에 각 1개 업체가 진출해 있어 2005년 당시 동유럽 자동차 대수가 255만대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 업계의 무한 경쟁으로 인해 기존 완성차업체와 부속업체간의 연결고리가 단절돼 있으며, 가격경쟁으로만 승부를 하고 있어 최근 부속업체의 적자 수주가 빈번하다. 또 자동차 업체의 물류비는 평균 6%에 달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 속에 경쟁을 앞서 나가기 위해서는 물류분야의 비용절감이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 글로벌 물류사업단은 코퍼항에 자동차 부품 전시판매물류센터를 건립해 코퍼항에 진출한 다수의 자동차 업체와 다수의 자동차 부속업체 간의 연결을 위한 공동 전시판매물류센터를 활용, 물류비 절감과 선택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코퍼항은 자동차의 KD, CKD 제품들(현대, 기아, 도요다, 포드, 혼다, 마쯔다, 스즈키, 크라이슬러, VW, 르노, 대우 등)을 단순히 하역과 보관업무만 지원하고 있어 자동차 업계의 무한경쟁 상황에 착안해 신규 자동차 메카로 떠오르는 동유럽의 물류거점인 코퍼항에 신개념 자동차 부품전시판매물류센터 건설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 부속제조사들의 물류센터 입주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의 전시, 판매, 물류 관리 등을 통해 규모경제 실현, 물류 및 시간비용 절감, 신속한 A/S지원, 경쟁을 통한 제품의 질 상승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사업대상지는 현재 벌크화물을 취급하고 있는 Pier 2와 컨테이너 신항만 예정지인 Pier 3배후의 자유무역지내에 입지될 예정이며, 투자는 신규투자형태로 Joint Venture방식으로 진행된다.
투자규모는 2동의 건축비, 토지매입, 장비, 시스템 등 총 990만 달러로 예측하고 있으며, 투자시기는 올해 타당성 검토 후 2008년에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퍼항 3부두 항만개발*운영 참여 유럽 컨테이너 물동량은 2005년 3,630만TEU로 세계 2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코퍼항은 슬로베니아의 유일 항만으로 연간 20%대의 높은 물동량 증가율 유지 및 긍정적 성장 전망으로 지속적인 항만물동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인접 이탈리아 베니스, 트리에스테 항만은 비싼 요금과 낮은 배후지 접근성, 크로아티아 리에카항은 낙후한 항만시설과 정치적 불안 등의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 인접 항만들과 비교 시 코퍼항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사업단은 코퍼항 3부두에 터미널을 운영해 이곳을 동유럽 남부지역 항만물류거점으로 확보하고 항만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부가가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남부 항만들의 성장은 해당지역 항만들의 급격한 물동량 성장과 연결되며 그 예로 동남부 지역 주요 항만들의 물동량 증가세가 30%대를 육박하고 2010년 이후 물동량 전망치를 고려할 때 1단계 처리능력을 넘어서 3부두 신항만에 지속적인 물동량 유치가 가능해 투자협약에 따라 2015년에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업대상지는 코퍼항 2부두 확장지역과 농업지역 사이에 있는 제 3부두 터미널 개발 예정지로 머스크사가 일부 자본투자를 한 상태이며, 주요 기능은 배후지역에 입지한 국적 기업체들과 일부 글로벌 기업들의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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