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7-11-05 |
| 제목 |
벌크운송사 ‘리크머스 코리아’ 설립 |
벌크운송사 ‘리크머스 코리아’ 설립 선대확충 지속, 정기선 사업도 맡아세계 중량 벌크화물 수요 지속 증가 박보근 기자, jerryp@ktpress.co.kr 등록일: 2007-11-05 오후 3:23:45 세계적인 중량화물 운송선사 리크머스(RICKMERS-LINIE)가 국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리크머스는 11월 1일 대리점 체제로 운영되어 왔던 한국사무소를 법인으로 승격, 중량 벌크화물 운송사업을 비롯하여 컨테이너선박 발주, 용선사업 등을 총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크머스 코리아(대표이사 배순)는 본사 Gerhard Janssen씨(General Manager)와 Melanie Witing씨(Global Business Development Manager)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조선호텔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갖고, 해운전문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173년 역사의 리크머스는 유럽-극동지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2년부터는 벌크 중량화물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하여 최근에는 극동-미국지역 서비스에 이어 미국-유럽지역에 격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유럽-극동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04년부터 일본의 ECL과 미국동안-극동서비스를 개시했다.
Gerhard Janssen씨는 “중국, 인도, 중동지역의 신흥시장에 기반시설이 새로 투입되고, 미국 등 선진국들도 노후시설을 바꾸는 시기로 중량물 운송이 증가하여 당분간 시황이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번 한국현지법인 설립과 관련하여 Gerhard Janssen씨는 “대형화물을 취급하다보니 대리점 체제에서 업무처리가 힘들고, 신조발주와 한국내 선주들과 원활한 거래를 위해 법인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크머스는 현재 유럽과 북미,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지에 15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중량화물을 운송부문에서 리크머스는 격주간 월드와이드 중량물운송 서비스에 9척의 선박을 투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부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선복은 다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에 발주된 3만톤급 선박 10척이 2009년 인도예정으로 중국과 중동 등 아시아지역에 투입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러한 중량물 운반선에는 약 400~600톤급 크레인이 장착되어 안정적인 하역능력을 갖추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