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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7-12-29
제목 弱달러 회복·유럽 공짜 항공권 등 눈길
弱달러 회복·유럽 공짜 항공권 등 눈길



2008년에 일어날 8가지 사건은 무엇일까.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칼럼리스트 매튜 린의 글을 통해 내년에 벌어질 8가지 사건에 대한 예측을 내놨다.

메튜 린은 첫째로 달러약세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다.

달러약세는 올해의 큰 이슈였지만 약 달러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입장으로서는 약달러가 지속되면서 수출이 늘고 수입은 줄어들고, 무역적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무역적자가 줄어들면 달러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그러므로 2008년에는 달러의 가치가 다시 오르게 될 것이다.

두번째, 유럽의 공짜 항공권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3개의 단어는 ‘새로운’, ‘향상된’, ‘무료의’이다.

이중 가장 영향력있는 무료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이러한 공짜문화는 실제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계속되는 공짜문화가 2008년 항공권까지 무료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셋째로 영국경제는 10년만에 가장 힘든 한해를 맞게 될 것이다. 현재 영국 주택시장은 점점 약해지고 있고 정부는 국채소비를 억제한다. 이에 런던의 금융시장에서 해고의 바람이 몰아치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이에 책임져야 할 것이고 앨리스테어 달링 현 재무장관이 희생자가 된다. 이어 현 교육부 장관 에드볼스가 그의 뒤를 이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린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100억달러의 손실에 직면한 스위스금융그룹(UBS)이 매각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린은 △미국의 소셜 네트워크 싸이트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는 증권시장에서 최고를 기록할 것 △현재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는 스페인 주택시장의 붕괴 △2012년 올림픽 개최지로 파리가 선택될 것 △그린스펀의 더욱 비관적인 예측은 난무 할 것 등을 점쳤다.



(2007-12-29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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