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8-08-18 |
| 제목 |
“한국경제 물류서비스 육성이 바람직” |
“한국경제 물류서비스 육성이 바람직” 현대경제硏, 건국 60주년 특집보고서 발표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물류와 같이 제조업을 지원하는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8월 12일 발표한 ‘건국 60주년 특집’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신기술(5T-IT, BT, NT, ET, ST) 기반의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외변수에 취약한 국내산업구조상 신기술에 기반한 첨단 상품 개발과 함께 금융, 물류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을 위한 기업과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서비스 시장에서 Anglo-Saxon계가 60%인 12개가 금융상의 투자자문을 제공하고 있지만 상품에 대해 서비스하는 물류산업의 경우 다양한 국적의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Fortune의 Global 500에서 Anglo-Saxon계 해운기업은 단 한 곳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항공화물 분야에서는 한국의 대한항공이 2006년 세계 1위의 실적을 올렸으며, 10위 안에 다양한 국적 기업들이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경제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미국이 1차 산업혁명에는 뒤쳐졌지만 2차 산업혁명의 성공과 주도를 통해 세계의 공장으로 우뚝 섰던 경험은 우리가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는 것이 아주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IT, BT, NT에 서비스를 융합하는 실험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개척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이를 주도하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경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