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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1-17 |
| 제목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 |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 양국간 車산업*경제협력 증진 위한 의지 밝혀 기술*자원외교 가교역할...공동성장 의지 전달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은 지난 7일 현대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베르디 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밝혔다.
한국을 국빈 방문한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 날 래쉬드 메레도프 부총리 겸 외무부장관과 타치베르디 타기예프 부총리 등 정부 각료 및 경제 사절단 등 수행원 60여명과 함께 울산공장을 방문, 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안내로 홍보관 관람 후 자동차 생산라인(울산3공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및 국무 총리실과 외교통상부 수행원도 참석, 양국의 경제 협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몽구 회장은 “양국은 앞으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큰 발전을 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 과정에서 현대*기아차도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현대차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양국간의 경제*문화 분야의 관계 증진과 국민 교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 날 울산공장 시찰 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몽구 회장 주최 오찬 모임에 참석, 정몽구 회장과 한–투 자동차 산업 및 양국 경제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재, 현대차는 올해 5월 투르크메니스탄 도로교통부 간 교통관련 사업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한 상태로, 현대차 에어로 시티 시내버스 샘플 10대가 8월에 공급 완료됐다.
현대차는 샘플 차량 시험 운행 후 다음달 잔여분 490대의 본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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