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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8-12-02
제목 올해 무역규모 8천억불 돌파
올해 무역규모 8천억불 돌파
무역의 날 유공자 756명 포상
한진해운ㆍSTX팬오션 60억불탑


이명박 대통령이 12월 2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부는 12월 2일 코엑스에서 제45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갖고, 원화절상, 고유가 등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수출증대에 매진하고 있는 무역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사기앙양을 위해 유공자 756명을 포상한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수출증대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주)노키아티엠씨 김기순 대표와 (주)한화 양태진 대표, (주)세라젬 노소현 대표, (주)수산중공업 정석현 대표, (주)세원물산 김문기 대표가 수상한다.
은탑산업훈장은 STX조선 정광석 대표외 5명, 동탑산업훈장은 대선조선 안강태 대표외 7명, 철탑산업훈장은 현대모비스 임채영 부사장외 9명, 석탑산업훈장은 무역협회 고광석 전무외 10명 등이다.
-편집자 주

은탑산업훈장
정광석 STX조선(주) 대표이사

STX조선은 진해와 부산에 이어 중국 대련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가동단계에 있으며 2007년 세계적인 크루즈선 건조업체 Aker Yards 지분 인수를 통해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등 8개국에 18개 조선소를 확보한데 이어 아제르바이잔에 조선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세계경영의 개척자로서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했다.
STX조선은 지난 2003년 5억불, 2006년 10억불의 수출실적을 이루었고 2008년 현재 20억불 수출 달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기술과 건조공법 개발, 설비확충을 통한 건조능력의 증대, 전략적 영업수주 활동강화, 공정혁신 시스템의 본격가동,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이뤄가고 있다.

동탑산업훈장
안강태 대선조선 대표이사

대선조선 안강태 대표이사는 45년간 조선업에 투신하여 시장 다변화에 주력하여 중형선박 특화를 구축하였으며,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 향후 2~3년내 8000억원 이상의 매출 급신장이 예상된다.
대선조선의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05년 71,621천불, 2006년 75,360천불, 2007년 215,407천불을 기록했다. 당해연도 선박수출 실적은 국내선 3척을 제외한 수출선인 9척 중 싱가폴 25,000DWT급 케미컬탱커 4척, 1049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인도할 예정으로 전체 수출실적 2억 9363만불이 될 예정이다.

동탑산업훈장
삼성중공업 이현용 부사장

이현용 부사장은 1977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하여 30여년 동안 한결같이 조선산업에 헌신해오면서 조선ㆍ해양부문 런던지점장 2회, 구주영업팀장, C/S팀장, 영업1팀장을 거쳐 2006년 조선해양영업실적을 맡은 후 연평균 70% 이상의 높은 수주신장률을 기록했다. 2007년에는 212억불을 수주하여 세계조선역사상 단일 조선소 규모로는 최초로 200억불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동탑산업훈장
현대중공업 장대식 기장

철목 직종에서 마킹일을 시작으로 전문지식이 없는 시절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사내 철목관련 표준서 정립과 마킹/셋팅/절단 3개 직종으로 구분된 업무를 개인 기량전수를 통한 철목 단일직종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철목 반장/팀장 직책을 수행하면서 새로운 선박의 정도관리 기준을 정립하였으며, 1993년 10월 축적된 정도관리와 선박건조 지식을 바탕으로 3도크내 기술/공정업무를 수행하면서 단순화된 P.E공법을 입체 총조 P.E공법으로 변경하는데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석탑산업훈장
현대중공업 김종석 부장

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본부에서 육ㆍ해상용 디젤엔진을 개발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 세계최고의 성능과 내구성ㆍ환경친화형 엔진을 주도적으로 개발, 힘센엔진이라는 상표명으로 상업화에 성공했다. 2001년도에는 독자엔진의 첫 모델인 ‘HIMSEN H21/32'엔진을 개발하고, 이의 기술에 대해 CIMAC 제23차 회의에서 인정받았으며, 2001년 전 세계 주요 선급기관의 형식승인 시험을 통해 국제공인을 획득했다.

석탑산업훈장
한국무역협회 고광석 전무이사

홍콩지부, 북경지부장 등 7년간의 중화권 해외지부 근무를 통해 최일선에서 최대시장인 대중국 수출업무 지원활동을 수행하여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해외유력기관과의 MOU체결을 통해 민간경협 체제를 구축하고 교류를 확대했으며,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수출기업의 각종 지원사업, 무역전문인력양성 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석탑산업훈장
한국수출보험공사 박재순 이사

1992년 수출보험공사의 발족시 초대 기획과장을 맡아 공사 창설의 핵심주역으로 활동하면서 공사가 수출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은 물론 2006년 단기영업본부장 재직시에는 신시장인 쿠바, 러시아, 인도 등에서 우리 수출기업의 수출보험 지원 요청에 신속하고도 과감하게 대처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1998년 우리나라의 IMF 당시 벨기에에서 개최된 OECD 국별등급 회의에서 국별등급을 하향조정해야 한다는 대다수 선진국 대표들의 주장을 철회시켜 우리나라의 국별등급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하여 국제금융 시장에서의 신용도에 대한 충격요소를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70억불 수출탑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연평균 70%이상의 높은 수주 신장률을 보였으며, 2007년에는 212억불을 수주하여 세계 조선역사상 단일 조선소 규모로는 최초로 200억불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산성중공업의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비중은 178억불, 84%규모로 최고 고부가가치선인 해양시추용 드릴십은 70%이상의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1만TEU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운반선 등의 선박 또한 3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60억불 수출탑 한진해운

한진해운은 지난 2006년 51억불을 달성하여 무역의 날 5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꾸준한 신시장 개척과 초대형 선박의 도입, 영업망 확충을 통해 올해 68억불의 수출을 달성했다.
올해 말 개장예정인 수리조선소와 3PL사업 확장을 통한 신사업의 꾸준한 개발을 통해 전년의 매출액이 68억불에서 83억불로 20%이상의 신장을 가져오게 됐으며, 현재 극초대형선인 10000~13000TEU급을 포함한 수십여척의 컨테이너선, 벌크선을 발주했고, 이러한 공격적인 선박, 각종 물류시설 투자를 통해 세계 5대 선사 재진입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60억불 수출탑 에스티엑스팬오션

올해 8월 현재 1914명(육상 532명, 해상 1382명)의 직원들이 본사와 6개 해외법인, 15개 해외사무소, 그리고 60여척의 선박에서 근무중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기존의 영국, 홍콩, 싱가폴 시장과 중국, 베트남, 인도 등의 신흥시장에서 현지법인화와 사업다각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50억불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변신하는 과정에서 제조부문에서 당시 자동차산업에서 생소한 생산방식인 ‘모듈화’의 적극 도입을 주도한 결과 운전석모듈, 섀시모듈, 프런트 앤드 모듈 등 자동차의 3대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설계ㆍ개발ㆍ생산하여 현대와 기아자동차 생산라인에 공급함으로써 자동차 생산방식의 혁신을 이루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4년 수출 20억불탑, 2005년 30억불탑을 수상한바 있고, 2007년에는 매출액 8조 4909억원(수출 4조 9955억원), 영업이익 8245억원, 당기순이익 776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50억불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전 세계 4개 본부, 28개 법인, 76여개 지점의 방대한 글로벌 네트워크, 최고의해운전문인력의 숙련된 선박운영과 정확한 시황예측, 한 차원 높은 글로벌 IT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운업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수출입은 물론, 원유, LNG, 석탄, 철광석, 각종 특수화물 등 국가전략물자를 수송하여 국가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수행하며, 연간 50억 달러 이상의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

20억불 STX조선

진해와 부산에 이어 중국 대련에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춘 조선해양 종합생산기지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가동단계에 있으며, 2007년 세계적인 크루즈선 건조업체 Aker Yards 지분 인수를 통해 노르웨이, 핀란드, 프랑스 등 8개국에 18개조선소를 확보한 데 이어, 아제르바이잔에 조선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세계경영의 개척자로서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5억불, 2006년 10억불의 수출실적을 이루었고, 2008년 현재 20억불 수출달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10억불 대한해운

꾸준한 대규모 선박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대한해운은 최근 초대형유조선(VLCC) 7척을 발주함으로써 주력사업인 벌크선과 LNG선 부문에 더욱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수이구조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현재 종업원 350명 규모로 부산지점과 포항, 광양에 사무소를 두고, 해외에는 중국의 상해사무소와 싱가폴에 현지법인을 운영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9억불 글로비스

지난해 해외 현지 매출 6억 200만불(약 5600억원)을 달성하여 국내 물류기업 중에 해외부문 최대매출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상반기도 3억 8000만불(약 3800억원)을 달성해 연간 매출실적이 7억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6년 하반기부터 2007년 상반기까지 수출실적 8억불 달성, 2007년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9억불 달성, 세계경제 침체 등의 경기불황 속에서도 올 하반기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은 10억불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8억불 STX엔진

신흥조선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던 중국, 인도, 베트남, 터키 등의 잠재력 있는 조선소들과 지속적으로 관계 구축, 영업활동 등으로 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한 결과 해외 조선소들과 약 50여대의 선박용 주기관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중국의 신흥 중소형 조선소들과 약 1.5억불 상당의 선박용 주기관 계약을 성사시켰다.

6억불 대보해운

대보해운은 46명의 직원이 2003년 매출 840억원, 2006년 2580억원, 2007년 5300억원의 꾸준한 성장을 일궈냈으며, 2008년에는 7200억원의 매출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벌크선 2척을 인수하고 Capesize 1척과 12K DWT 2척의 신조선을 발주하는 등 지속적인 사선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또 올해 해사본부가 ‘대보에스엠(주)’이라는 회사로 분리되어 부산 사무소를 설립해 선박관리와 선원관리에 힘쓰고 있다.

4억불 티피씨코리아

적극적인 해외시장을 공략하기위해 2004년 뉴질랜드 현지법인, 2005년 중국 청도사무소, 2007년 싱가폴 해외법인 등을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01년 법인설립이후 매년 30%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4년도에는 이미 1억불 달성, 2007년 2억 4000만불 달성, 올해 4억 4000불을 달성했다.

3억불 삼호조선

삼호조선의 매출은 2005년 1280억, 2006년 1688억, 2007년 3138억으로 매년 가파른 증가추세이며, 올해 20척 이상의 인도와 9척의 공사진행으로 약 4500억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억불 세광중공업

과거 60여년을 이어온 조선소로 고부가가치특수선인 가스운반선, 해양지원선, 화학제품운반선을 주력으로 연간 20여척의 특수선박을 건조, 인도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었다.
올해 가스운반선 5척과 화학제품운반선 9척으로 총 14척의 선박을 인도했다. 올해 매출목표 4700억원 달성하고, 내년에는 매출 9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2억불 대선조선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은 2005년 71,621천불, 2006년 75,360천불, 2007년 215,407천불이다. 올해 선박수출 실적은 국내선 3척을 제외한 수출선이 9척 중에 탱커선 4척과 컨테이너선이 5척으로 수출실적은 293,633천불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억불 쉬핑랜드

올해 8월 현재 16척의 사선(냉동화물선 15척, 벌크선 1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35척의 용선선대를 기반으로 포스코 강판, 동국제강, 동부제강, 연합철강 등 국내 유수의 철강업체들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는 등 전문 벌크화물운송선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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