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9-09-17 |
| 제목 |
베트남 화장품시장, 불법유통 증가 |
베트남 화장품시장, 불법유통 증가
- 불법제품 중 중국산이 대부분 -
- 상표 선등록 필요 –
□ 화장품산업 시장
○ 베트남의 화장품시장은 크게 미백화장품과 색조화장품으로 구분되며, 기초화장품과 미백화장품 판매량이 매년 증가추세를 보임. 2004년 이후 2008년까지 연평균 24.2%의 성장을 보여줌.
○ 구매층은 대부분 여성들이며, 연령에 따라 선호제품에 차이가 있음. 최근 젊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화장품 소비율이 증가추세를 보이며, 제품의 다양화 및 성장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베트남에 진출한 업체로는 O HUI, DE BON, GREEN B, ESSANCE, THE FACE SHOP, AMORE, COREANA, GEO-LAMY, LANA AND SAI GON COSMETIC, ROHTO, HEXALINE, PONDS, NEVIA, MAYBELINE, KANEBO, KOSE, LANEIGE, CLINIQUE, SHISEIDO, ESTEE LAUDE, LOLITA LEMPICKA, LANCOM, CK 등 약 200개 브랜드임.
○ 구매자들은 브랜드 네임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인기제품으로는 노화방지제품, 자외선 차단제품, 여드름 방지제품, 기초에센스, 클렌징제품 등이있음. 제품 구매가격은 저소득층은 3~4달러, 고소득층의 경우 100~1500달러으로 베트남 GDP(1024달러)에 비해 상당한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음.
AVERAGE POPULATION BY SEX AND BY RESIDENCE
Year Male Female Urban Rural Total 2003 39,755.4 41,147.0 20,869.5 60,032.9 80,902.4 2004 40,310.5 41,721.2 21,737.2 60,294.5 82,031.7 2005 40,846.2 42,260.1 22,336.8 60,769.5 83,106.3 2006 41,654.9 42,781.9 22,792.6 61,344.2 84,136.8 Prel. 2007 41,855.3 43,299.6 23,370.0 61,784.9 85,154.9
자료원 : Vietnam Statistic Yearbook 2007
□ 비정상제품 유통구조
○ 베트남의 화장품시장이 성장하면서 불법적인 시장의 규모도 증가함. 불법유통 규모는 2006년 8200만 달러, 2007년 9700만 달러, 2008년 1억1500만 달러 규모로 이는 전체 화장품시장 1.35%에 해당함.
○ 불법제품 중 중국산 제품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것은 극히 일부 제품만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는 북부 국경지역과 남부 KIEN GIANG지역을 통해 밀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짐.
○ 국경지역의 밀수입 단속은 다소 제한적으로 진행되며, 지역자치구 대다수 마을이 밀수입과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고 있어 경제공안들이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음.
○ A업체의 경우, 1년에 1번씩 경제공안과 동행해 자체적인 조사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위조제품의 단속만 가능한 실정이며, 단속대상이 차후 구매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므로 제한적인 단속만 가능함.
○ 따라서 현재상황으로는 방문 마케팅을 통해 판매망을 구축하는 동시에 판매원이 위조제품 조사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함.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위조상품 유통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호치민 지역이라고 함.
□ 시사점
○ 화장품시장은 고·중·저가의 시장이 확실히 구분돼 있어 위조상품 단속에 용이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시장특성상 단속이 이뤄져도 판매상들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여기고 있어 시장의 규모에 비해 불법제품의 인식이 낮은 것으로 판단됨.
○ 카피제품 대다수가 유럽 및 미국 제품들로 이뤄져 한국제품 피해가 다소 적으나, 한류열풍의 영향과 한국제품의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볼 때 향후 한국제품 피해가 늘 것으로 판단됨.
○ 따라서 베트남으로 진출하고자 하는 주재국 기업의 경우 상표권 및 특허를 선등록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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