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9-10-15
제목 美 달러, 14개월래 최저…유가 1년만에 최고
美 달러, 14개월래 최저…유가 1년만에 최고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JP모건 체이스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 호전에 힘입어 1만선을 1년 만에 회복한 가운데 달러화 가치도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역시 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기업들의 ‘실적 안도’ 발표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제로금리’가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일자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1.4946을 기록하며 지난해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당 89.40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89.75엔보다 0.35엔 낮아졌다.

월가의 분석가들은 뉴욕증시가 실적 호조로 강세를 나타낸 데다 초저금리 정책지속 전망으로 달러표시 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낮아진 것이 달러화 약세를 부추겼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다 도널드 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이 “경기 회복이 급격히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초저금리 정책 지속에 대한 전망에 힘이 실린 것도 달러화 약세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가도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03달러(1.4%) 오른 배럴당 75.1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WTI는 한때 75.40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올 들어 유가 상승률은 68%에 달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49센트(0.7%) 오른 배럴당 72.89 달러에 거래됐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