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9-10-27 |
| 제목 |
100% 인터넷통관서비스 시스템 구축 |
100% 인터넷통관서비스 시스템 구축 관세청, 시스템구축...이용자들 연400억 비용절감 기대 ‘100% 인터넷 통관서비스 체제가 구축됐다.’
관세청은 지난 22일 수출입통관 민원업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100% 인터넷 통관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4년부터 6년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한 100% 인터넷 통관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는 의미다.
2007년말 기준 120종의 세관신고 전자문서 중 56%(67종)가 중계망 경유방식(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으로만 처리가 됐었다.
이에 따라 이용업체가 인터넷으로 업무전환을 하는데 애로가 있고, 또한 EDI 전송료 부담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터넷으로 처리가 불가능했던 67종의 전자문서를 인터넷 방식(XML)으로 개발해 이를 마무리한 것.
올해는 여러 전자문서를 한 번에 전송할 수 있는 다중전자문서 전송기능을 개발함으로써 1000건을 전송하는 데 드는 시간이 종전 25분에서 8분으로 단축됐다.
관세청에 따르면 10월 현재 인터넷통관서비스 이용률이 수출, 수입, 환급 등 통관분야만 놓고 볼 때 83%에 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화물반출입, 보세운송 등 화물분야를 포함한 전체 이용률도 52%에 달하고 있다.
관세청은 100% 인터넷통관서비스 시스템 완성으로 인터넷 통관서비스 이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연간 1억8000만건에 달하는 전자문서의 인터넷 전송으로 EDI 전송료 등 약 400억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세청 관계자는 “무역업체와 물류업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 및 이용 권장, 기술지원 등을 통해 이용업체가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