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9-10-27
제목 인도의 10대 유망 사업 분야
인도의 10대 유망 사업 분야

물, 디지털 기술, 대체 에너지 관련 사업에 주목하라


▶물 = 현재 인도는 물과 관련된 계획, 발전, 배급 그리고 사용 최적화 등에 대한 정책과 규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물 부족국가로 공표되기 직전의 상황에 처해 있다.

기회는 물 저장시스템, 프로세싱 그리고 효율적인 물 사용을 위한 기술 개발에 있다. 아직까지 물 관련 산업들이 집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규모의 경제로 인한 효과를 노릴 수 없는 작은 회사도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빗물 저장 및 사용은 곧 필수가 될 전망이며, 첸나이 같은 경우 이미 의무화가 됐다. 효율적인 빗물 활용시스템을 디자인해 주는 저가의 컨설팅 업체들에 좋은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들이 점차 물의 배급, 사용, 그리고 요금에 관한 규정들을 만들어 적용해가고 있는 만큼 물 사용량 관리와 관련된 사업도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스트라주는 이와 관련된 규정을 완성했으며, 구자라트주는 이미 규정을 적용하려는 단계다.

물 처리나 폐수 유출과 관련된 사업도 유망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녹색자동차 = 아직 인도의 소비자들은 녹색자동차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 인도의 제조업자들이 앞으로 인도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이러한 제품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 또한 이 제품군에 대한 관세를 낮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 큰 시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의 한 리서치 결과, 2015년쯤에는 인도 전체 자동차 판매의 5%가 전기자동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도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자인 레바(Reva)의 경우 자동차 출시 후 수 년간 30%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1년 이후 대략 3000여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녹색자동차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이와 관련된 서비스 제공, 부품 마케팅 또는 제조업 등의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보인다.

▶유기농 식품 = 소비자들이 농약 등의 화학약품 사용과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유기농 식품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뱅갈로르에 위치한 International Competence Center for Organic Agriculture(ICCOA)에 따르면 앞으로 유기농 식품시장의 규모가 3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ICCOA의 설문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들은 유기농 식품을 위해 30% 정도의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단순히 유기농 작물을 기르는 것만이 아니라 이 작물들과 관련된 검사, 마케팅, 도·소매업, 로지스틱스 등과 같이 다양한 산업을 통한 이윤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대체 에너지 = 인도 정부는 2010년까지 전력생산량을 1만8000㎿, 2012년까지는 7만8577㎿ 증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력 생산과 관련된 장비와 재료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핵 발전소 역시 유망하다. 향후 5년간 인도 전역에 21개의 핵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향후 25년 동안 핵 발전분야에 6조~8조 원에 달하는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로 인해 IT 솔루션 제공, 보안, 연료 공급, 건설 그리고 인력채용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태양열 발전은 인도를 세계적인 태양에너지 산업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정부의 계획에 힘입어 보다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 IT 솔루션 제공, 보안, 연료 공급, 건설 그리고 인력채용 등의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저가주택 =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인도의 도시 거주자들은 1억9000만 명 정도로 앞으로 8000만 개 정도의 저가주택이 필요할 전망이다. 주택의 가격을 싸게 공급하려면 주택이 대도시의 외곽에 위치하고 크기가 작아야 한다. 방은 한 개이며 한쪽 구석에 싱크대가 있고 파티션 뒤에는 화장실이 위치한 구조다.

이들 주택은 대부분 3층을 넘지 않는 건물들이기 때문에 외관을 특별히 꾸밀 필요가 없으며, 특별한 기술이 없는 노동자들도 지을 수 있다. 벽은 벽돌 대신 가벼운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어지는데 이는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빠르고 쉽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할인매장 = 맥킨지 리포트에 따르면 인도 전체 브랜드의류 판매의 40%가 할인매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조직화된 소매 매장 수는 아직 적다. 인도인들은 물건 값을 깎는 것이 습관화돼 있으므로 할인매장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2004년에 개장한 의류할인매장 더 루트(The Root)의 경우 100개가 넘는 인터내셔널, 그리고 인디안 브랜드들을 연중 25~60% 정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2009-10 회계연도에 2700억 원 정도의 총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 인도의 교육산업은 경제위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시장은 4억 명이 넘는 인구를 타깃으로 한 5200억 원 정도 규모다. 현재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가진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이에 주목해 가장 집중해야 할 분야는 기술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시설이다.

▶헬스케어 = 현재 인도의 헬스케어산업 크기는 6조7000억 원 정도이나 앞으로 2배 정도 크기의 시장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정부의 시장개방 노력으로 인해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임상실험 산업이다.

서양국가들의 경기침체로 인해 보다 싼 곳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건강보험과 건강 관련 서비스, 그리고 의료관광산업 분야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안 = 현재 인도의 개인보안 시장은 6조 원에 달한다. 빈부격차로 인해 야기되는 범죄들과 계속되는 테러의 위협으로 앞으로 2배에 달하는 큰 시장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현재 인도에는 5만 개가 넘는 보안 에이전시가 있다. ISO 인증을 받은 보안업체도 240개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것은 정보 보안, 위급상황 대비계획, 그리고 직원들의 신원조사 등의 분야를 포함한 것이다.

▶디지털 기술 = GPS 시스템, 디지털 지도 등의 제품은 이제 막 인도시장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나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인도의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대다수는 화물이나 트럭의 위치를 추적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M, 포드 그리고 마루티 스즈키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들도 이미 이러한 디지털기기들을 자신들의 자동차 모델에 제공하고 있으며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과 같은 핸드폰 제조업체들도 이러한 서비스와 제품들을 자신들의 핸드폰에 적용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뭄바이 KBC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