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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1-23 |
| 제목 |
수출기업 통번역 지원 예산 크게 확대 |
수출기업 통번역 지원 예산 크게 확대 수출 기업이 외국 바이어와 상담이나 계약을 할 때 통역 및 번역의 애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수출중소기업 통번역지원사업’의 올해 신청 및 지원 수요가 당초보다 대폭 늘려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했다.
이 사업은 올들어 10월말 현재 2400여 중소업체가 1만여건 이상 이용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4%나 증가(업체수 기준)한 것이다.
수출 중소기업의 통번역지원사업은 100여명의 전문위원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비롯해 총 18개 지역의 언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한국무역협회의 통번역센터에서 통번역을 담당하는 전문위원들은 단순한 통번역 서비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컨설팅 기능까지 수행, 수출 초보기업의 해외마케팅에 기여하는 등 중소기업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일례로 군산의 (주)청도정밀화학은 정부의 번역지원을 통해 이란 바이어와 계약에 성공, 초도주문을 성사시켜 약 1천만 달러의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파주의 (주)선명전자통신은 중국어 번역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받아 수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수출과 관련된 외국어 통번역 지원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통번역센터(http://tong.kita.net, 전화 : 1566-5114)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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