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9-11-23
제목 대일본 수입 어떻게 변하고 있나
대일본 수입 어떻게 변하고 있나

관세청 '최근 대일교역 동향' 자료 내놔

올들어 지난 10월말 현재 우리나라 총수출물량이 0.3%가 증가하고 있으나 대일 무역적자는 22.3%가 감소했다.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엔화강세에 따라 일본산 부품소재의 수입이 크게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관세청은 지난 20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대일교역 동향’이란 보도자료를 내놨다. 이 자료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10대 수입품목 비중 갈수록 낮아져
일본은 우리나라의 2대 교역국으로서 매년 교역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전체 교역액 중 對日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일 수출입 규모는 892억달러로 지난 2000년이후 70.6%가 증가했다. 우리나라 전체 교역중 對日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00년 12%에서 2008년 7%로 떨어졌다. 대일 수입비중은 같은기간 20%에서 14%로 하락했다.

무역수지 적자는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7억달러를 기록했다. 올들어서는 지난 10월말까지 223억달러 적자로 그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22.3%가 줄었다.

과거 우리 수출산업은 일본 부품소재 수입에 의존하여 대외수출이 증가하면 대일적자 폭도 커지는 양상이었으나, 올들어 10월까지 우리나라 총수출물량이 0.3% 증가했음에도 대일 무역적자는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

대일수입을 성질별로 보면 자본재 비중은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 반면, 원자재 및 소비재 비중은 증가하고 있다.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품목은 철강재, 반도체 및 장비, 화공소재 부품 등 우리 주력산업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부품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다.

2000년도와 2008년도의 10대 수입품목에는 큰 변화가 없으나 10대 품목의 비중은 크게 낮아지고 있다. 대일수입 총액 중 10대 수입품목 비중은 지난 2000년 80%에서 2008년 52%로 낮아졌다.

원자재ㆍ고가소비재 수입은 지속 증가세
우리나라 자본재 총 수입액 중 일본 수입의존도는 20%를 차지하지만 매년 낮아지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설비투자 둔화,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 육성, 수입선 다변화 등의 종합적인 영향으로 자본재 수입 비중과 일본 의존도가 모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입품목 금액 비중별로는 전기·전자기기(57.9%), 기계류와 정밀기기(31.4%), 수송장비(9.1%)의 순이다.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원자재의 대일 수입금액은 연평균 17%씩 증가했다.

2002년부터 2009년 10월까지 대일 원자재 수입액 중 화공품이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철강재(32%), 비철금속(7%), 광물(5%)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최근 일본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수입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소비재 총 수입량 중 1%에 불과하나 총수입액은 9%를 상회하여 고가품 위주 수입구조를 갖고 있다.

지난 2002년 이후 2009년 10월까지 대일 소비재 수입액 246억달러 중 가전제품, 승용차, 귀금속 및 보석류 등 내구소비재가 73%를 차지하고 있다.

직접소비재(13%)와 非내구소비재(13%)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