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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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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2010 원/달러 환율 평균 1140원 전망 |
삼성선물, 2010 원/달러 환율 평균 1140원 전망
삼성선물은 2010년도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상반기 1100~1250원, 하반기 1050~1200원으로 움직여 연평균 1140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의 달러 약세 용인으로 인한 달러 하락기조와 아시아 통화에 대한 절상 압력, 상대적으로 빠른 한국경제의 회복세, 중국 경제성장에 따른 수혜 등으로 원/달러 환율의 하락기조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경기회복 기대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가운데 자산가격 레벨에 대한 부담, 출구전략 및 신용리스크 확대 가능성 등이 달러 약세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요인으로는 달러 공급 우위의 강도가 올보다 약해져 환율하락은 매우 완만한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년에는 무역흑자가 250억달러, 경상흑자가 150억달러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박 인도 증가에 따른 달러 공급 감소분을 고려할 경우 실질 경상수급은 국제유가 수준에 따라 균형 내지 소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나 외국인들의 포트폴리오 투자자금 유입 지속으로 외환수급은 달러 공급이 소폭의 우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선물은 “2010년에는 원화의 대미달러 상승률보다 엔화, 유로화 등 크로스 통화 대비 원화강세 추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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