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9-12-28 |
| 제목 |
경기 수출기업단체 하나로 통합 |
경기 수출기업단체 하나로 통합 4개 단체 묶어 '경기수출기업통합협의회' 발족 경기도 내 수출기업 관련 단체가 하나로 통합됐다. 경기수출중소기업협의회와 경기수출기업교류회, 경기서부수출중소기업협의회, 경기북부수출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심동섭 경기중기청장 및 박정배 중진공 경기지역본부장과 회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단체가 통합된 '경기수출기업통합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경기수출기업통합협의회는 회원사 250여개를 거느린 경기지역 대표이자 유일한 수출기업 관련단체가 됐다. 이번 통합에 따라 그동안 각 기관이 따로 진행해 온 세미나 등의 행사와 수출지원 관련 사업 등이 일원화되고 수출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도 힘을 얻게 됐다. 그동안 4개 단체는 경기중기청,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중진공 경기서부지부,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운영 등 4개 기관이 별도의 수출 육성 단체로 지원해 왔다. 이날 심동섭 경기중기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출 및 중소기업의 메카인 경기도에서 수출기업간의 통합된 단체가 출발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중기청도 중진공과 함께 수출기업들이 더욱 세계에서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수출기업통합협의회 초대 회장에 취임한 이용기 (주)코반 대표이사는 "수출 단체들의 이번 통합에 적극 나서준 경기중기청 및 중진공 경기본부와 각 지부, 그리고 4개 기관의 수많은 기업인 여러분께 먼저 감사 드린다"며 "수출기업협의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단체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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