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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10-03-22 |
| 제목 |
해외민간네트워크 "눈에 띄네" |
해외민간네트워크 "눈에 띄네"
중기청 2001년부터 운영... 1812개사 지원, 누적수출 26억달러 성과 현지법인 설립지원 230건 기술수출_제휴 310건, 투자유치 1840만달러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운영하는 '해외민간네트워크'가 중소기업의 수출 및 투자유치 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해외민간네트워크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해외진출 사업에 대해 현지 민간거점을 통해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해외진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중기청이 운영하는 제도다.
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9년까지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사업에는 국내 1812개 업체가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참여 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26억4천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현지법인 설립 지원 230건, 기술수출 및 제휴 310건, 투자유치 1840만 달러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해외민간네트워크에 참여하는 해외 컨설팅회사나 마케팅회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바이어 발굴, 시장정보 제공, 투자유치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기청은 현재 해외 34개국 115개사의 해외민간네트워크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중기청은 지난해 9월 공고를 통해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할 해외민간네트워크와 중소기업 313개사를 선정했다. 국내 중소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에 따라 기업당 1300만원~1800만원, 컨설팅 비용의 50(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초과)~70%(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이하)를 지원 받는다.
중기청은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하는 31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해외민간네트워크(109개)와의 사업설명회 및 매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매칭상담회에서는 참여 중소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중국과 유럽 시장 진출전략 강의도 함께 열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매칭 상담회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전에 중소기업에게 해외민간네트워크의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권역별로 자리를 배치하여 행사의 효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2012년까지 현재 115개인 해외민간네트워크를 150개까지 지정하여 수출 중소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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