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0-05-24
제목 해운업계…‘봄 바람’분다
해운업계…‘봄 바람’분다

국제 해운시황의 회복으로 국적선사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해상운임 동향과 지난 1분기 주요업체들의 실적 등을 분석한 결과, 해운경기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운임지수는 지난해 평균보다 30~50% 높은 수준까지 회복됐다. 벌크운임지수(BDI)도 세계적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 2009년 평균보다 최대 50%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말 3000포인트 초반에 비하면 약 31% 상승한 것이다.

이에 국내 4대 해운업체들도 실적 개선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으로 각각 25억 원, 116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TX팬오션도 71억 원으로 지난 4분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대한해운은 4분기 518억원 적자에서 1분기 94억 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그러나 선박공급 압력 증가와 유럽발 경제위기에 따른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등이 위험요소로 남아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월례 시황점검회의 등을 통해 해운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하면서 위기극복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