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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0-05-24
제목 미국 프리랜서, ‘중국으로!’, ‘인도로!’
미국 프리랜서, ‘중국으로!’, ‘인도로!’


미국 프리랜서들이 미국 경기침체 여파와 실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과 인도 등지의 해외기업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뉴스위크 인터넷 판은 미국 경기의 회복세가 더디게 진행되면서 미국 프리랜서들이 해외기업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업이 중국과 인도 등지의 프리랜서를 많이 고용해온 사례와는 대조되는 역 아웃소싱 현상이라고 소개했다.

프리랜서들에게 일자리를 소개시켜 주는 온라인 취업 중개 웹사이트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취업 웹사이트인 솔로기그, 일랜스, 오데스크, 피플퍼아워 등의 임원들은 중국과 인도, 영국, 호주, 파키스탄 등지의 기업들이 미국 프리랜서 시장에 의존하는 일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데스크의 경우 미국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수가 지난해 2월 1429곳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2월 기준으로 4285곳으로 3배가량 늘어났다.

중국 등지의 기업들은 미국 프리랜서들이 영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고 고용을 더 원하고 있다. 미국 프리랜서들을 구하는 주요 분야는 편집과 마케팅, IT, 엔지니어링 등이다.

이 잡지는 중국 등지의 해외기업들은 미국의 경기상황 때문에 숙련된 기술을 가진 미국 프리랜서를 비교적 저임금에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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