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0-08-17 |
| 제목 |
내년 환율 달러당 1010원 |
내년 환율 달러당 1010원 글로벌 인사이트, 2012년부턴 900원대 예상 원-달러 환율이 내년에는 1010원까지 하락하며, 2012년에는 900원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국제경제전망 조사기관인 ‘글로벌 인사이트’는 최근 세계경제 전망에서 내년 원-달러환율이 101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하락세는 2012년에도 이어져 977원까지 하락해 900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점쳐졌다. 또 2013년과 2014년 예상 환율은 각각 978원, 979원으로 2012년 이후에는 환율이 970원대 후반에서 안착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100원대 중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볼 때, 환율이 이처럼 하락할 경우 국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악화와 수출채산성 하락으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한편 올해 원유를 제외한 국제 원자재의 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15.5%나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금속은 30.9%, 농산물은 22.6%, 식료품은 3.1% 가격 상승이 예상됐다.
반면 내년 국제 원자재 가격은 1.4% 하락하고 농산물과 식료품가격도 각각 5.5%와 0.6%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평균 원유 가격은 배럴당 올해 80.0 달러, 내년 83.0 달러로 전망됐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