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1-02-17 |
| 제목 |
방글라데시의 IT 아웃소싱 경쟁력 |
방글라데시의 IT 아웃소싱 경쟁력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작업, 소프트웨어분야 등 유망 방글라데시의 IT산업 발전속도가 무섭다.
KOTRA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방글라데시의 IT산업 시장은 수출을 포함해 총 1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 속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산업의 성장뿐 아니라 통신, 금융업계, 그리고 섬유 및 의류분야로부터 시스템 자동화 수요가 늘어나면서 IT산업도 덩달아 크는 추세다.
2010년을 기준으로 500개가 넘는 소프트웨어와 IT 기업이 등록됐으며, 이들 중 60%가 현지 시장에 주력하고 나머지 40%는 수출에 나서고 있다. 데이터 입력, 컴퓨터 그래픽 작업, 애니메이션 등이 주요 수출분야이며, 방글라데시는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3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가 최근 작성한 보고서를 보더라도 방글라데시 IT산업의 유망성이 돋보인다.
가트너에 따르면, 방글라데시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스리랑카 등과 함께 세계에서 IT 아웃소싱이 유망한 국가다. 10가지 평가항목 중 비용 측면에서는 ‘매우 좋음’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언어, 인프라 시설, 지적재산권 보호 및 정책 등에서는 ‘빈약함’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방글라데시가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기술을 보유해 IT 수요가 늘어났고, 노동집약적 특성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산업생산 방식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방글라데시는 IT 아웃소싱 부문에서 작년 한 해 약 35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는데, 2008년을 기점으로 꾸준한 상승세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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