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1-02-23 |
| 제목 |
다시 전성기 맞는 터키 섬유산업 |
다시 전성기 맞는 터키 섬유산업 해외주문 25~30% 증가 터키 섬유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갭,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터키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 기존의 중국에 대한 주문이 중국의 생산비용 급상승, 면화가격의 잦은 변동, 가격 분쟁, 중국 내수시장의 확대 등으로 인해 터키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생산비가 20~30% 상승하면서 터키와의 격차가 크게 좁혀져 이탈리아,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업체들이 터키에 대한 주문을 늘리고 있다.
터키의 강점은 여타 국가에 비해 빠른 납기, 다품종 소량 주문에 대한 유연한 대응, 유럽 시장에 대한 물류상의 이점 등이다. 이에 따라 터키의 2011년 섬유 수출은 전년의 66억 달러보다 크게 많은 88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터키의 주력산업 중 하나인 건설업이 그간의 부진에서 빠져나오면서 연관 분야인 홈 텍스타일 부문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터키 섬유업계는 숙련 노동력과 생산시설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터키 정부도 섬유산업이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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