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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11 |
| 제목 |
한국산 LED 중국시장 밝힌다. |
한국산 LED 중국시장 밝힌다. 자동차 시장과 함께 조명등 급속성장 외자기업이 절반…한국산 25%씩 증가 최근 자동차 조명등이 전통적인 텅스텐필라멘트 조명등이나 할로겐 조명등에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LED 조명등은 기존 조명등에 비해 높은 발광률과 빠른 반응, 우수한 에너지 효율 및 긴 수명 등 많은 장점 때문에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
KOTRA에 따르면, 중국 내 자동차 구매능력을 보유한 가정은 2000만 세대로 향후 중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전 세계 시장의 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중국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 판매량 증가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2025년 중국 자동차 시장 규모는 현재 미국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분야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답게 차량용 LED 조명등의 전망도 밝다. 2010년 중국 LED 차량용 조명등 시장규모는 10억 위안을 초과했고, 5년 안에 생산량이 3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판매액은 조명등 시장 전체의 15% 이상, 2015년에는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최근 시장에 출시되는 중·고급 자동차에는 대부분 LED 브레이크 등이 장착됐으며, 중·저가 자동차로도 확산되는 추세다.
향후 자동차 LED 조명등은 고성능의 백광 조명등과 전조등, 안개등, 미등과 같은 백광 조명등이 더욱더 발전할 것으로 보이며, 10년 안에 차량용 조명등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외국계가 주도하고 있다. 중국 내에는 아직 차량용 LED 분야의 전문 생산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중·고급 자동차 기업이 LED 조명등을 많이 활용하며 이러한 기업들이 사용하는 LED 브랜드는 한정돼 있어 일반 중국 기업들의 진입이 쉽지 않다. LED 차량용 조명등 판매액 상위 10개의 기업 가운데 외국계 기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다.
최근 2년간 총 수입액은 평균 39% 증가했으며, 작년 12월까지 총 수입액은 3억9257만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9.3% 증가했다. 주요 수입국은 독일, 일본, 한국 순이다. 한국산 제품은 최근 2년 동안 평균 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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