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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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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코엑스'가 떴다 |
'사이버코엑스'가 떴다 코엑스,신개념'온라인 전시장'오픈 국내전시산업이 코엑스에서 오픈하는 사이버코엑스('CyberCoex' ; www.cybercoex.co.kr)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다.
국내 전시산업의 선두 주자인 코엑스는 도심형 오프라인 전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바이어 유치 확대를 통한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사이버코엑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전시장을 공식오픈 했다.
‘사이버코엑스’는 자사 제품을 언제 어느 때고 온라인상에 올려 전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기업과 제품에 대한 상담과 홍보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고안된 온라인 전시회다. 전시제품의 정보를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온라인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코엑스측은 전시 공간 부족과 해외바이어 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365일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킨텍스와 대구엑스코가 전시장 확장을 통한 하드웨어적 성장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코엑스는 이들 전시장과 차별화를 위해 온라인 전시라는 신 개념의 전시회를 도입해 오프라인 전시회가 가진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전시제품의 정보를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오픈하게 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코엑스측은 전시회에 참가했던 보고상사, 코모레비, 미주리코-알프 등 300여사 4000여 제품을 온라인에 전시해 2개월간 시험운영 한 결과 참가업체들의 반응이 좋고 바이어로부터 상품에 대한 문의가 계속적으로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사이버코엑스’가 신규바이어 발굴과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마케팅 채널을 다변화한다는 차원에서도 ‘사이버코엑스’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코엑스 오수영 차장은 “국내전시산업의 단점인 협소한 전시공간과 빈곤한 바이어 방문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온라인을 통한 전시회를 오픈하게 됐다”며“이번 오픈한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국내 전시산업을 한 단계 더 격상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6월부터는 20여개 코엑스 주최 전시회는 사전등록을 ‘사이버코엑스’상에서 통합 운영하는데 올 한 해만 20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사이버코엑스'에 회원으로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전시회 간 바이어 교류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코엑스는 오프라인 전시회의 모든 참가기업이 ‘사이버코엑스' 에도 자동으로 등록하게 할 계획이며,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들이 모두 참여하는 개방형 온라인 전시포탈서비스로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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