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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1-06-08
제목 韓·中·日 민간 경제협력이 뜬다
韓·中·日 민간 경제협력이 뜬다

무협, 경제통상포럼 개최 - FTA타결 지원방안등 논의

한국무역협회는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중국), 일중산관학교류기구(일본)와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금) ‘한중일경제통상포럼’ 창립총회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중일경제통상포럼’은 최근 금융위기이후 세계경제질서의 재편과정에서 동아시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특히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 증대되는 시점에서 한중일의 경제계, 전직관료, 학계 대표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중일 최대의 민간 고위급 포럼이다.

‘한중일 경제통상포럼’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무역과 투자, 산업간 협력뿐만 금융안전망 구축, 원전 안전 협력 등 동북아시아 한중일 3국의 경제협력 강화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뒷받침하는 민간차원의 협의체 역할을 담당하고 특히 최근 한중일 정상이 3국간 FTA에 대해 적극 추진에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포럼으로 역내 FTA 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일경제통상포럼’은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회의전에 발생한 중일간의 조어도 영토분쟁으로 인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 그러나 G20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측의 경험과 한국측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영호 무역협회 부회장의 중재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는 6월 3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한중일경제통상포럼’은 역내 경제통합과 시장개방을 논의하는 한중일 민간협의체로서 ‘한중일 FTA'체결을 포함한 한중일 경제통합을 촉진하고 더 나아가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번영을 위한 민간차원의 첫 걸음이라는데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 일본 통상산업차관을 역임한 후쿠가와 신지(福川 伸次) 일중산관학교류기구 이사장, 중국 공산당 중앙정책연구실 부주임(차관급)을 역임한 쩡신리(鄭新立) 중국국가경제교류중심 부이사장을 비롯한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민간 고위층 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일 3국의 민간 고위인사들은 이번 포럼에서 한·중·일 FTA 추진현황을 평가하고 한·중·일 FTA에 관한 업계의 입장 또는 업계간 협력 방안 및 한·중·일 FTA타결을 위한 민간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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