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1-07-11
제목 선물· 완구·가정 명품컬렉션 갈채
선물· 완구·가정 명품컬렉션 갈채

[2011홍콩섬머소싱쇼] 315업체-3만명 대성황


▲ 섬머소싱 개막 첫날 충청북도 5개 업체가 오프닝 론칭세션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각 부스 대표들이 자신들의 제품 앞에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두영T&S, 에코벨, 청택, 비전데코리아. JSM. © 주간무역

충북 5개 기업 오프닝 론칭세션 호평
인하대학생들 미화 5만 달러계약 기염

전 세계 선물-가정-완구용품 전시축제의 꽃 ‘2011 홍콩섬머소싱쇼’가 대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홍콩무역발전국(HKTDC)의 주최로 7월3일부터 4일간 홍콩 컨벤션전시센터(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홍콩을 비롯 한국, 중국, 대만, 프랑스, 독일 등 10개국에서 315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두영T&S, 에코벨, 청텍, 비전디콜레르, JSM 등 충청북도 5업체와 휴인터내셔널, 경부메탈, 비봉, 토르소코리아, 삼우인터스트리, BJ인터내셔널 등 모두 11개 업체가 출전했다.

특히 BJ인터내셔널은 인하대학교의 학생들로 구성된 GTEP(대학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의 팀으로 매년 박람회에 단골 참가, 수준급의 프로모션을 과시하며 전문가 못지 않은 상담-거래 실적을 올렸다.

이번 섬머소싱쇼는 아시아, 유럽, 러시아, 인도, 미국에서 온 바이어 2만명에 일반 관람객까지 줄잡아 3만 명을 넘어서면서 총 방문객 규모 면에서는 작년 수준을 능가했다.

주최측은 당초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4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의사를 전해와 전시장 부스가 매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중국의 크고 작은 전시회 쪽으로 분산 된데다 특히 일본 업체들이 대지진 후유증으로 상당수 불참하면서 업체 수만 놓고 보면 지난해보다 다소 못 미쳤다.

그럼에도 바이어와 방문객 수가 이처럼 크게 늘자 주최 측은 희색만면하면서 지상 최대 섬머소싱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

대회 진행을 맡고 있는 스티브 영 전시마켓 담당관은 “전시회 기간 3만 여명이 부스를 헤집고 다녔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무엇보다 급변하는 최신 트렌드에 더 빠른 속도로 대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전에 볼 수 없었던 ‘소형화’ ‘지능화’ ‘실용화’가 두각을 나타내며 손에 잡히면서도 깜찍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이 대거 선보였다.

JSM(대표.양경태)은 차량내부 거치대를 선보였는데 에버락 기능에 사람 손을 연상케 하는 실용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에코벨(대표.김명희)은 ‘IN-스마트장갑’을 들고 나와 부스 앞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제품은 장갑을 낀 채 휴대폰 화면터치가 가능한 것으로 날씨가 추운 겨울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군단’을 이끌고 참여한 박종은 위원(충청북도 국제통상과)은 둘 다 실용적인 면에서 잘 먹히고 있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BJ인터내셔널 부스에선 한종민(23)등 대학생 5명이 동남아, 러시아 바이어들에게 휴대용 이온마사지와 미니플랜트 제품을 설명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들이 들고 온 아이템 중 미니플랜트는 크기가 1cm 남짓하는 선인장류의 화분이다. 주로 휴대폰 고리 등으로 애용할 수 있는 초소형 화분인데 러시아 바이어가 “수명이 어느 정도 가느냐”고 묻자 “포에버”라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자신감 넘쳐보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기자가 정말이냐고 물었더니 물을 2~3회 주면 1년 정도 사는데 이정도면 영원히 사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들이 방문객들을 상대하는 기교와 당돌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기자가 다시 찾은 세쨋날 오전엔 홍콩, 일본, 오스트리아, 프랑스 바이어를 대상으로 미화 3만6000 달러를 계약했다며 서류를 보여줬다.

홍콩의 New Maxx는 입체 아이패드케이스를 출품했는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톡톡 튀는 이미지를 모아 3D로 적용시킨 아이템을 내보여 인기를 끌었다.

중국 업체들은 역시 인해전술을 떠올리게 할 만큼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중국의 한 완구업체는 기자가 사진을 찍자 왜 허락없이 촬영을 하느냐고 항의해 당혹스러웠다.

일본 SEGA토이스의 고다마(53) 대표는 ‘홈스타’는 건전지를 이용해 별자리패드를 천장에 비춰 환상적인 밤하늘의 모습을 나오게 하는 것으로 어린이 교육용 등에 완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기자가 “현재 일본이 처한 전기부족 해결 방법의 상징성과 제품의 ‘별자리’ 컨셉에 맞춰 낮시간에 태양열로 충전한 뒤 밤에 이용하면 어떻겠냐”고 묻자, 고다마 대표는 “제품의 발광시스템이 LED방식인데다 건전지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도 바이어와 큰 규모의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번 전시회는 각국의 58개 업체가 새롭게 참가하면서 2012선물트렌드의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특히 2011섬머소싱쇼는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에서 대형홀을 마주보고 ‘패션위크’가 함께 열려 여느 때보다 열기를 더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