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1-08-09 |
| 제목 |
한-EU FTA발효 후, 삼겹살 30% 내렸다 |
한-EU FTA발효 후, 삼겹살 30% 내렸다 지난달 한-EU FTA 발효 후 유럽산 돼지고기 삼겹살 소비자가 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한-EU FTA 발효 후 한 달 동안 대형마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유럽산 냉동 삼겹살의 100g 평균가격은 지난 4월에서 6월 1180원에서 지난달 800원까지 30% 정도 떨어졌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산 와인도 관세 철폐분에 상응하는 13~15% 정도 가격이 안하되 경쟁 제품인 미국과 칠레산 와인 가격도 종전보다 5% 정도 하락했다.
치즈와 버터 등 유제품은 통관 소요기간 등을 감안할 때 오는 10월부터 10% 정도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정부는 관세가 철폐된 소형가전의 경우 관련업체들이 전기면도기, 전기그릴, 전기다리미 등의 가격을 조만간 2~3% 인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요구르트 등 식품류, 화장품, 의류, 가방, 주방용품 등 수입생활용품 가격도 관세인하를 반영해 2~10%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품목의 소비자가격 동향을 점검해 관세인하 효과가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도록 모니터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