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1-08-30
제목 中 이동통신 한국에 러브콜
中 이동통신 한국에 러브콜

중국 모바일 기업 구매전략-수출상담회


▲ 지난 24일 KOTRA에서 열린 '중국 모바일기업 수출상담회'에서 중국모바일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이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희 기자 © 주간무역

가입자 10억명 시장 여지 많아
“문화적 공감 커 협력사업 상생”
170여명 참가···52건 수출상담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 등 중국 거대 모바일 기업 구매단들이 대거 한국에 몰려왔다.

KOTRA는 중국 주요 모바일기업 6개사를 초청해 지난 23~24일 이틀간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중국 모바일기업 구매전략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의 중요한 수출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은 올해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전 세계 휴대폰 가입자의 20%에 해당하는 10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휴대폰 가입자 비율은 전체 인구의 65%에 못 미치고 매월 1300만명씩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국내 모바일 중소기업의 최대 수출시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차이나모바일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리쩡마오 차이나모바일 부사장은 “한국과 중국은 협력할 수 있는 기술적 상업적 기반이 잘 돼 있다”며 “문화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1대1 수출상담회에는 52개사가 참여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중국이동통신연합회 로우페이데 사무총장은 “이동통신 부문에서 미국 등 다른 선진국 시장들은 현재 포화상태지만 13억 인구의 중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잠재력이 매우크다”며 “한국기업들과 협력과 교류를 통해 같이 상생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CL 니우추안 사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많은 한국기업들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게 됐다”며 “그중 상담회에서 만난 NFC(근거리무선통신) 관련기업과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조병휘 KOTRA 해외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 모바일기업에 중국 우량 모바일기업과의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하고, 아직 성장세를 멈추지 않는 중국 모바일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