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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1-09-21
제목 “제주도를 너무 사랑합니다”
“제주도를 너무 사랑합니다”

1만1000명 인솔 제주 관광…중국 '바오젠' 리다오 총재


“이번 제주 방문은 단발로 끝나는 게 아니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1만 1000여 명의 대규모 단체 관광객을 이끌고 제주를 찾은 중국바오젠(寶健)일용품유한공사의 리다오(李道·51·사진) 총재는 제주 관광을 마치고 출국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간 민간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중국인들에게 제주를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하면 로맨틱한 단어가 떠오른다며 소유하고 싶고 낭만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제주 방문단은 전체 직원의 10%에 불과하다며, 중국 속담에 좋은 것은 친구들과 나누라는 말이 있으니 제주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리 총재는 “이번 제주 방문은 4번째”라고 밝히고 “올 때마다 천국에 온 기분”이라며 제주사랑을 들어냈다.

그는 “제주와 중국을 잇는 직항로가 확대대고 중국관광객의 한국방문 때 소지 할 수 있는 현금한도도 증액 됐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도로에 중국어 안내판을 확대하고 한국적인 쇼핑물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에 제주도를 응원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제주도는 리다오 총재에게 명예 제주도민증을 수여했다.
한편 1만 1000여 명의 바오젠 직원이 여덟 차례로 나눠 3박4일씩 순차적으로 제주도에 머물면서 약 400억 원을 쓰고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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