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2-01-03
제목 ‘5대요인’이 세계경제 발목
‘5대요인’이 세계경제 발목

유럽채무, 미국재정, 중국경착륙, 신흥국자본유출, 국제유가

한국은행 ‘2012년 리스크’

올해 세계경제 회복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불확실성이 세계경제의 하방리스크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은행이 발간한 ‘2012년 세계경제의 주요 리스크 평가’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유로지역 국가채무위기 심화, 미국 재정을 둘러싼 정쟁 심화 및 경기둔화, 중국경제 경착륙, 신흥경제국의 지속적인 자본유출, 국제유가 불안을 내년 세계경제의 5대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우선 유로존은 채무위기 해결을 위한 정상들의 합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유동성 공급확대에도 회원국 간 정치적 갈등, 일부 회원국 반발 등으로 유로지역 국가채무위기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유럽채무위기는 역내 전염 가능성, 은행부문의 신용경색이 심화할 가능성, 실물 경기 둔화 등이 상호작용하면서 심화와 일시적 개선이 반복되는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미국은 기존 경기부양책 연장여부와 재정적자 감축방안 등을 둘러싼 민주·공화당 간 정쟁이 심화가 경기회복세 확대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하반기 이후 국외 수요 위축에 따른 수출증가세 약화와 부동산 가격 오름세 둔화 등으로 중국경제가 경착륙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됐고, 글로벌 금융불안으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국으로 취약한 투자처로 인식되는 신흥경제국에서의 자금이 기조적으로 이탈할 것이란 우려가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한은은 “통화 및 재정에서 대응 여력이 충분하고 부동산가격도 견조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경착륙 가능성은 낮고, 신흥국에서의 자금 이탈도 견조한 성장과 풍부한 글로벌유동성 등으로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국제유가는 선진국의 수요 둔화에도 유럽·중동 산유국의 공급이 제약되고 재고를 늘리기 위한 수요가 가세해 100달러대의 높은 수준을 고유가를 지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란 등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될 경우 단기적으로 급등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