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12-02-08
제목 TCR 화물적체 만만디? 중앙亞 수출피해 울화통
TCR 화물적체 만만디? 중앙亞 수출피해 울화통

배송지체로 부대비용 발생
납기일 여유있게 책정해야

지난해 6월부터 이어져 온 중국횡단철도(TCR) 화물 적체현상이 개선되지 않아 중앙아시아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화주사무국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지역의 화차 부족과 중국 정부의 발차제한 조치로 평상시 보다 물류 배송이 지체되고 있어 이에 따른 부대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TCR은 중국에서 중앙아시아를 경유해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 복합수송루트로 국내 수출업체들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교역 시 시간단축 및 물류비용 절감 등의 이유로 TCR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중국은 국경지역에서 신속한 통관을 위해 화물을 도착지별로 분류한 후 다시 요일별로 나눠서 발차하고 있어 운송이 지연되고 있다. 또 중국은 운임 인상을 발차시점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어 우리 화주들이 화물적체로 피해를 보고 있으며 창고보관료까지 납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국경지역까지 평균 운송기간은 대기업이 1.5개월, 중기업이 2개월, 소기업이 3개월 가량 소요되고 있다.

무역협회는 중앙아시아 바이어와의 수출 계약시 현재 상황을 감안해 납기를 여유있게 책정하고 운송 시작 전에 TCR 전문 물류기업과 상담을 통해 현지 상황 및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무역협회 화주사무국을 통해 현지 전문 물류업체를 소개 받아서 진행하라고 조언했다.

무역협회는 화주사무국 관계자는 “우선 화주업체들을 대상으로 피해상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외교통상부를 통해 중국 및 카자흐스탄 측에 발차 제한 완화 및 화차 추가 투입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건의했다”고 밝히고 “또 TSR(시베리아횡단철도)과 이란 반다르아바스항을 통한 트럭킹 등 우회노선을 안내하여 대체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 총 수출액 중 중앙아시아로의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 정도이며, 중앙아시아 수출품목 중 철도편으로 운송되는 물량은 대략 80%를 넘어서고 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