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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08 |
| 제목 |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 절실” |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 절실” KMI, 2012년 해운·항만·물류 전망
▲ 지난달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된 ‘2012 해운·항만·물류 전망대회’에서 KMI 김학소 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주간무역 신용대출·보증이 유동성 위기 대안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경제권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내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세계 물류환경의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위기의 극복과 미래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2012년 해운·항만·물류 전망대회’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이성우 국제물류연구실장은 이같이 밝혔다.
이성우 실장은 세계 경제와 물류의 축이 아시아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경제권을 주도하고, 지속적인 국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국내 물류기업들의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이 단기간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중국 국경지역 물류거점 확보, 남미·동아프리카·동남아·극동러시아 등 국가특성을 고려한 진출전략, 상사·제조를 통합한 물류시장 진출, 해외진출을 위한 공동브랜드 구성 진출, 재정위기에 봉착한 해외 국영기업 인수 추진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KMI 황진희 해운정책연구실장은 ‘해운기업 유동성 위기와 과잉선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세계 해운 위기 원인을 선박의 공급 과잉, 운임 급락, 고유가를 꼽았다.
황진희 실장은 “우리나라 선사들이 겪고 있는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신용대출과 신용보증”이라며 “국책은행과 공공기관에서 자금지원과 지급보증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의지가 우선적으로 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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