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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2-01-25
제목 아시아나카고, 신생 콘솔업체와 화물 스페이스 계약
아시아나카고, 신생 콘솔업체와 화물 스페이스 계약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새로 출범한 항공화물 혼재업체와 화물 스페이스 계약을 맺었다.

계약을 맺은 신생 콘솔업체은 동천항운과 슬렉스(Slex). 스페이스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국적항공사 중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혼재전문업체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이번에 신생 혼재업체와 계약을 맺은 것은 최근들어 연초 비수기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 항공사 관계자는 "지난 성수기 시즌에는 화물 스페이스의 여유가 없어 별도의 계약을 맺을만한 상태가 아니었으나 최근 비수기 현상이 뚜렷해지면 스페이스의 여유가 생겨 계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천항운은 그동안 국내 취항 외국적 항공사와의 화물 스페이스 계약을 대부분 맺은 상태인데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과의 스페이스 계약을 맺어 그 캐파가 상당히 늘어나게 됐다. <김석융 기자>


기사일자 20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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