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2-01-31 |
| 제목 |
인터넷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활동 강화 추진 |
인터넷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활동 강화 추진
산자부, 2002년도 e-트레이드 세부 사업계획 논의·확정
산업자원부는 지난 1월 28 e-트레이드(전자무역) 전문위원회를 개최(주재 : 이병호 무역정책국장), 2002년도 e-트레이드 세부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확정했다.
전문위원회는 작년도에 e-트레이드 육성을 근간으로 하는 대외무역법 개정안이 시행되고 e-트레이드 종합 발전시책이 발표되어 세부과제가 추진되는 등, e-트레이드 육성을 뒷받침하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다각적인 홍보사업으로 인해 e-트레이드 저변확산에 많은 성과가 달성되었다고 평가하고, 금년도에는 작년도에 조성된 e-트레이드 확산분위기를 바탕으로 수출경쟁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① 무역자동화 사업활성화 ②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③ 인터넷 수출마켓팅 지원사업 강화 ④ e-트레이드 저변 확산 등 4대 핵심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먼저 무역자동화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91년 제정된 무역자동화법을 개방형인 인터넷 환경에 맞춰 정비하고, KTNET을 무역 관련 국가 기간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또한 인터넷 방식의 통합무역관리 솔류션을 개발하여 중소기업에 보급하는 동시에 무역자동화망이 설치되어 있지 않는 수출입 유관기관에 대해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제도 및 관행으로 인해 무역자동화가 활성화되지 않는 분야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글로벌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현재 추진중에 있는 한-일 전자무역 네트워크 구축사업 및 동아시아 전자무역 네트워크(PAA:Pan Asia EC Alliance)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한-일간 서류없는 무역(paperless trade)을 위한 양국간 무역자동화망 연계 시범사업을 2월말까지 완료하고 결과 분석을 통해 추가 후속사업을 일본측과 협의하기로 했으며 PAA 프로젝트도 논의 경과에 따라 동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차원의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아울러 인터넷수출 마켓팅 강화를 통해 수출 확대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일환으로 KOTRA의 실크로드21을 기능을 강화해 e-시장개척단, 월드컵 사이버 수출상담회를 추진키로 하였으며 무역분야 e-카탈로그 표준화 작업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시장진출 전략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영상 등의 전자적 형태의 무체물 수출 확대를 위해 마켓팅, 수출보험, 금융 등의 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더불어 e-트레이드의 저변확산을 위해 e-트레이드를 모범적으로 활용한 기업(인)에게 e-트레이드상을 3월, 6월에 수여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교육·홍보사업인 e-트레이드 KOREA사업을 2∼4월간 실시키로 했으며 e-트레이드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해 대학의 e-트레이드 교수요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연수사업을 금년 상반기중 시행키로 했다. 기사일자 2002-1-30 <카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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