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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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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1월 수출입 8.8% 감소 |
[해운] 1월 수출입 8.8% 감소 02 15 2002 2:05PM 올 1월 수출입 실적이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1/4분기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산업자원부는 1월 중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보다 8.9%와 8.7% 감소, 각각 115억2천만 달러와 113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수지도 1억8천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 2000년 2월 이후 2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했다. 수출은 설연휴가 2월에 있어 조업일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자동차, 컴퓨터, 무선 통신기기 등은 증가했지만 반도체, 선박, 석유제품, 철강 등의 수출주력품목은 여전히 부진했다. 수입은 지난해 5우러 이후 한자리수로 감소세가 둔화됐다. 1월 중 수입이 큰 폭 감소한 것은 국내경기 회복세에 따른 것이기 보다 2월 중 설연휴로 인한 통관일수 증가가 그 원인으로 작용했다. 삼성경제연구원 측은 "수출회복은 2/4분기까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선박도 통관절차 상 일시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며 2/4분기가 되야 수출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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