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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4-03 |
| 제목 |
휴먼 네트워킹사이트 '카고로' 출범 [로지스넷] |
무역.물류 휴먼 네트워킹사이트 '카고로' 출범
무역과 물류의 원활한 사이버 도우미로써 수출입 화물에 대하여 INFORMATION, NEGOTIATION, MANAGEMENT를 동시에 자동으로 일괄 처리하는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www.cargoro.com)'가 4월 2일 정식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 회사는 전 세계 무역과 물류에 관련된 화주, 포워더, 선사 간에 운임과 서비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주)카고로(CEO 박영기)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무역 및 물류 전문팀을 구성하고 산학협동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신속. 안전. 정확한 물류거래의 새로운 B2B MARKET PLACE를 펼치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박영기 사장은 "그동안 인터넷 단순경매 사이트들에 대한 물류업계의 반발은 개개 업체의 이익을 보호하려는 이유에서 비롯된 것만은 아니며 단순히 아이 디어만을 가지고 서비스산업에 대한 몰이해로 출발한 일부 IT 마인드가 OFF-LINE 상에서 이미 가뜩이나 난무하는 덤핑운임을 부추기고 그러한 운임이 정상적 운임인 것처럼 왜곡시켜 왔던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수출입 화물에 대한 물류의 근본은 서비스에서 출발한다는 당연한 이치를 간과한 이기주의적 소치의 부산물이 빚어낸 사이트들과는 달리 카고로닷컴은 '휴먼 네트워킹'을 모토로 각각의 메뉴기능에 WAPS system을 도입하여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범한 카고로는 기능 위주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영업과 업무를 대행하는 Worker기능은 '화물경매'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Adviser기능은 '서비스경매'에서, 시간과 비용을 관리하는 Partner기능과 휴먼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Secretary기능은 'e-document'에서 각각 구동되고 있다.
카고로 측에 따르면 인터넷 마켓플레이스 역시 오프라인에서와 같이 니즈(needs)를 제대로 파악한 공급자에 의해 한층 더 높아진 양질의 서비스를 구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고로'의 시스템은 운임결정이 이루어진 후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일체 모든 업무 상 연락 및 서류작성과 발송을 'e-document'에서 자동으로 처리하는데, 추가적인 기능으로는 가히 개인 비서가 그날의 업무스케줄을 아침에 보고하는 것처럼 무역부 선적담당자와 물류 업무담당자 간의 업무가 실행되기 하루 전날 각자의 업무를 통보하여 준다.
이는 특히 B/L 당 건건이 어떤 일을 수행해야 할지를 Auto Mailing system에 의해 업무 담당자 의 e-mail 주소로 도착하게 만들었다. 따라서 물류업체의 업무담당자는 당일 처리해야 할 업무에서 조차 화주가 등록한 화물정보를 서류에 다시 옮겨적는 번거로움이 없게 이미 모든 정보가 서류에 작성되게끔 하였다.
또한 선화증권 번호(B/L No.)만 기재하면 업무상 통보 이외에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업무의 효율화를 꾀함은 물론 서류의 저장과 프린트의 기능을 부가하였고, 화주 역시도 전화나 팩스로 재확인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Invoice & Packing List를 web상에서 처리하여 데스크의 '무서류화(paperless)"를 실현시킨 최초의 실용적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화주는 모니터 앞에 앉아 선적의 모든 진행 상황 및 업무연락을 자동으로 받아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류업체의 서비스는 빈틈없는 통보로 완벽한 고품질의 서비스 업체로 탈바꿈하는 엄청난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
회원은 무료 실버회원과 유료 골드회원으로 구분하는데 실버회원들에게도 전자문서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으며 회원에 등록되지 않은 기존 거래처들에게도 수신자 이메일 주소만 알면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무역 및 물류 전반에 걸친 시장변화에 대처하려는 업체들을 위해 (주)카고로 임.직원들의 각별한 애정과 열정이 그대로 반영된 처사라 아니 할 수 없다.
운임결정의 형태는 일반적인 '화물경매'와 같이 화주 주도형으로 주로 실버회원이 이용하게 되어 있으며, '서비스경매'에 있어서는 선사나 포워더 주도형으로 골드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마켓인데 물류업체가 먼저 서비스 등록(스페이스, 선복가능량, 운임, 기타 부대 서비스 등)을 하면 화주가 운임 및 조건을 제시하며 경매에 응찰하고, 이를 선사나 포워더가 화주를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박영기 사장은 이와 관련 "이는 물류업체가 고품질의 서비스를 포함한 경쟁력 있는 운임을 먼저 제시함으로써 항로별 고유 영업력을 더욱 강화 시키고,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여 독점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물류업체에게 간접적 광고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주려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설명했다.
카고로는 현재 복합운송주선협회와도 연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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