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1-04-04 |
| 제목 |
인터넷에서 수출입화물 일괄처리 [무역일보] |
[카고로닷컴, 정보.운임네고.관리 원스톱서비스]
수출입 화물에 대해 정보, 운임네고, 관리를 동시에 일괄 처리하는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대표 박영기 www.cargoro.com)'가 이번주부터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
[WAPS시스템 도입 문제점 보완]
카고로닷컴은 기존 인터넷 경매 사이트들이 수출입 물류의 근본은 서비스인 점을 무시한 채 오프라인상에서 덤핑운임을 부추겨 오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켜 왔다는 점을 인식해 이 사이트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고로닷컴은 '휴먼 네트워킹'을 모토로 각각의 메뉴기능에 WAPS (Worker, Adviser, Partner, Secretary)를 시스템에 도입해 기존 운임 경매 사이트와는 차별화를 제시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영업과 업무를 대행하는 Worker기능은 화물경매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Adviser 기능은 서비스경매에서, 시간과 비용을 관리하는 Partner기능과 휴먼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Secretary기능은 e-다큐멘트에서서 구동된다.
운임결정이 이루어진 후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일체 모든 업무상 연락 및 서류작성과 발송을 'e-다큐멘트'에서 최종으로 자동 처리된다. 추가 기능으로는 무역부 선적담당자와 물류 업무담당자 간의 업무가 실행되기 하루 전에 각자의 업무를 통보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특히 B/L당 건건이 어떤 일을 수행해야 할지를 자동 메일 시스템에 의해 업무 담당자의 e-메일 주소로 도착하게 했다.
이 회사 박영기 대표는 "카고로를 사용하면 화주는 모니터 앞에 앉아 선적의 모든 진행 상황 및 업무연락을 자동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선적등 업무진행 화주에게 자동연락]
회원은 무료 실버회원과 유료 골드회원으로 나누어지며 실버회원들도 'e-다큐멘트'를 무료로 쓸 수 있고 회원에 등록되지 않은 기존 거래처들은 수신자 e-메일 주소만 알면 이용할 수 있다.
운임결정의 형태는 화주 주도형으로 주로 실버회원이 이용하게 되며 서비스경매는 선사나 포워더 주도형으로 골드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다.
[물류업체 고유영업력 강화 기대]
서비스경매는 물류업체가 먼저 자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등록을 하면 화주가 운임 및 조건을 제시해 경매에 응찰하고, 이를 선사나 포워더가 화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에 대해 박영기 대표는 "경쟁력있는 운임을 먼저 제시함으로써 항로별 고유 영업력을 강화하는 물류업체에게 간접적 광고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2-445-9209) 장익창기자 sanbada@trade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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