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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4-26 |
| 제목 |
2002년 1/4분기 국제 항공운임 하락세 |
아시아줄어 발 미주 해 특급화물수요 갈수록 Salomon Smith Barney 투자은행(이하: SSB)은 "2002년 1/4분기 국제 항공화물 운송요금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 다.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곳은 아시아 발 미주 향 노선으로 지난 해 동기 대비 6.2%가 하락 했으며, 미주 발 아시아 노선은 5.3%가 하락했 다. 또한 유럽 발 미주 노선 화물은 3.9%가 하락, 반대편 노선인 미주 발 유럽노선은 2.6%가 하락했다. SSB의 애널리스트는 "북대서양 수입화물 운송요금은 199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운임하락의 원인은 "전 세계 적인 경기가 여전히 회복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어 익스프레스 화물 수 요가 약화됐고, 여기다 대다수 하주들이 운임이 낮은 해상운송비율을 갈 수록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예상했다. 한편 SSB의 애널리스트인 Matthew Troy와 Glen Petraglia는 " 올 해 1/4분기 운임동향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출입 화물의 운임이 지난 해 4/4분기와 비교해 각각 2.7% 와 3.3%가 하락했으며, 4/4분기 1% 하락 폭 보다 컸다"고 밝혔다. 이들 애널리스트들은 올 경제전망에서 "산업기술부분과 통신부분의 화물 전망이 예상외로 낮게 나타났으며, 이 같은 전망은 아시아와 북미 간 항 공화물 수요가 약 25% 가량 하락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 라고 예상했다. 또 이와 같은 낮은 운임구조는 지난 5개월간 강세를 보인 높은 유가 할 증료 덕분에 항공사들에게 부담스럽게 작용하게 될 것이며, 추가적으로 이를 상쇄하기 위해 보안 할증료를 킬로그램 당 10 cents에서 15 cents 로 부과 할 예정이어서 하주와 항공사들간에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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