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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5-03 |
| 제목 |
북미 '컨'화물 동향 31%, 서향 3% 증가 |
북미 '컨'화물 동향 31%, 서향 3% 증가
지난 2월 동안 아시아에서 북미향 해상 컨테이너 화물은 동향이 31%, 서향이 3% 증가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최근 미국 세관통계를 근거로 JOC-PIERS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으며 동향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31% 증가한 60만 1,374TEU, 서향은 3.0%가 증가한 27만 2,793TEU를 나타냈다. 2월 동안 동향 화물이 30% 이상 급증한 것은 작년 2월의 취급물동량이 8.9% 감소하는 등 저조했고 구정(2월 12일)전에 갑작스런 수요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월에서 2월까지 누계치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3.0%가 증가한 116만 6,604TEU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향 화물은 2월까지 누계치로 2.3%가 감소한 51만 7,700TEU로 다소 감소세를 유지했다.
2월 실적을 국가별로 보면 동향은 중국(홍콩 포함)이 51.7%가 증가하면서 가장 급격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이어 대만은 27.7%, 한국 15.8%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필리핀과 일본, 싱가포르는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6%, 6.3%, 1.7%의 감소세를 각각 나타냈다. 서향화물은 인도네시아가 39.4%로 가장 큰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이어 베트남(31.7%), 한국(17.7%) 순으로 나타났으나 일본과 싱가포르는 11.1%와 0.1%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사일자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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