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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5-21 |
| 제목 |
일본통운, 3PL용 수발주 신시스템 도입 |
일본통운, 3PL용 수발주 신시스템 도입
일본 일본통운(日本通運)이 최근 자회사인 일통상사(日通商事·www.nittsushoji.co.jp)와 공동으로 외국계 제조업체를 위한 제3자물류(TPL)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발주시스템인 'Gets'를 개발·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축적된 3PL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Gets'를 개발하게 됐으며 이같은 시스템 개발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물류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Gets'는 일반적인 재고관리 기능은 물론 수발주, 매출 등의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제품의 매출과 매입 양쪽의 흐름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스템이 모듈화되어 있어 개별 화주들의 요구에 따라 커스토마이징도 쉽게 이뤄질 수 있다.
이와함께 일본통운은 자사의 택배서비스인 '펠리컨' 서비스에 대해 오는 6월부터 전자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제품 배달시점에서 카드결제는 물론 편의점에서 지불, 은행계좌 이체, 우편대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이 회사가 도입한 전자결제 시스템의 특징은 ▲여러 가지 대금결제 수단을 일원화했으며 ▲입급이 일통상사로 일괄처리되기 때문에 관리부담이 적다. 또한 ▲일통상사가 편의점, 은행계좌 이체, 우편대체 등 각 청구서를 대행해서 발행하게 되며 ▲카드 결제의 경우 판매자에게 입금이 5일 이내에 이뤄질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김시오 부장> 기사일자 20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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