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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1-04-09
제목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 출범 [쉬핑데일리]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 출범

실무형 E-Document 제공 등 차별화

무역과 물류의 원활한 사이버 도우미로써 수출입 화물에 대해 Information, Negotiation, Management를 동시에 자동으로 일괄 처리하는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www.Cargoro.Com)가 4월 2일 정식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주)카고로(Ceo 박영기)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무역 및 물류 전문팀을 구성하고 산학협동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해 신속·안전·정확한 물류거래의 새로운 B2B Market Place를 펼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휴먼 네트워킹'을 모토로 각각의 메뉴기능에 Waps System을 도입한 것.

영업과 업무를 대행하는 Worker기능은 '화물경매'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Adviser기능은 '서비스경매'에서, 시간과 비용을 관리하는 Partner기능과 휴먼 네트워킹을 연결하는 Secretary기능은 'E-Document'에서 구동되고 있다.

또 '카고로'의 시스템은 운임결정이 이루어진 후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일체 모든 업무상 연락 및 서류작성과 발송을 'E-Document'에서 자동으로 처리하게되며, 무역부 선적담당자와 물류 업무담당자 간의 업무가 실행되기 하루 전날 각자의 업무를 통보해 준다. B/L 당 건건이 어떤 일을 수행해야 할지를 Auto Mailing System에 의해 업무 담당자의 E-Mail 주소로 도착한다고 한다.

특히 이 사이트는 Invoice & Packing List를 Web상에서 처리해 데스크의 'Paperless'를 실현시켰다고 한다.

하주가 모니터 앞에 앉아 선적의 모든 진행 상황 및 업무연락을 자동으로받아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물류업체의 서비스는 빈틈없는 통보로 완벽한 고품질의 서비스업체로 탈바꿈하는 엄청난 시너지를 받을 수 있다고 카고로측은 강조하고 있다.

박영기 Ceo는 "물류업체가 고품질의 서비스를 포함한 경쟁력 있는 운임을 먼저 제시함으로써 항로별 고유 영업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새로운 루트를 개발하여 독점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물류업체에게 간접적 광고 및 홍보의 장을 마련해 주려는데 것이 목적"이라며 이사이트의 성격을 설명했다.

한편 카고로는 복합운송주선협회와도 연계를 갖고 포워더의 고유 기능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다 세분화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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