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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2-05-30
제목 카고로, 오픈 사이트 통해 WEB FIS 포워더에 염가 제공
카고로, 오픈 사이트 통해 WEB FIS 포워더에 염가 제공

근래들어 포워딩 업체들에 대한 수출입 화주들의 IT(정보기술) 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과거 아날로그식 운송형태에서 디지털화로 급속한 물결을 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 수출입 화주들은 중대형 업체들을 중심으로 ERP(전자적 자원관리), SCM(연쇄공급망관리)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물류 효율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제조라인의 국내 이탈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글로벌 물류업체나 IT 기반을 갖춘 포워딩 업체를 선택하는 빈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

그러나 국내 포워딩 업계의 현실은 화주들의 욕구를 뒷받침해 줄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대부분 영세한 자본으로 이뤄진 국내 로컬 포워더로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IT를 기반으로 화주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도 성숙돼 있지 못하다.

"점점 디지털화·글로벌화 되어가는 화주들의 니즈와 아직 로컬화·아날로그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포워딩 업체간의 간격을 최소화시켜 주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밝히는 (주)카고로(www.cargoro.com·대표 : 조권호)는 이러한 최근의 동향에 핵심을 찌르고 있다.

토털 온라인 물류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는 카고로는 변화하는 화주들의 욕구와 포워딩 업체 간의 틈새를 좁혀준다는 개념 하에 그동안 일련의 사업 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 핵심 서비스 개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폐쇄적인 홈페이지에 오른 대폭 개방함은 물론 기능을 강화했으며 웹기반 수출입 물류 업무 프로그램 보급과 함께 4자간 복합물류정보 공유시스템인 'e-Documents' 시스템도 개발, 이를 수출입 물류 업체 및 화주들에게 보급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석융 기자>

기사일자 20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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