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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2-06-04
제목 미국세관 불법환적 감시요원 서울 파견
미국세관 불법환적 감시요원 서울 파견

2002년 6월 4일 이경호 기자 <stanlee@tradenews.net>


미국 정부가 불법 섬유류 수입을 막기 위한 조치로 세관의 관련 예산을 승인하고 서울, 로마 등지에 세관 감시 요원을 파견키로 해 관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미 하원은 지난 주 불법 섬유류 수입 금지를 위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법안 신설을 위해 총 950여만달러의 정부 예산을 승인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은 올해 안에 신규 법안을 마련하고 미 세관원 확충, 조사 감독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1주목을 끄는 점은 해외 감시 요원 파견 부문. 미국 세관은 총 14명의 전문역을 고용하여 한국 멕시코 인도 남아공 등지에서 통상 이행 여부를 감시한다. 국가별로는 접경지역의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해 멕시코에 가장 많은 4명을 배치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서울에 2명, 중미지역에 2명, 남아공 2명, 인도 뉴델리 2명 로마 2명 등을 상주시킨다. 이탈리아 로마의 상주 인력들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감시하게 된다. 남아공화국의 경우 AGOA(아프리카무역특혜법안) 집행을 모니터링한다.
1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세관이 적발한 불법 섬유류 수입물품은 총 243건, 1650만달러 어치에 달한다.
1섬유쿼터국가인 우리나라는 불법환적 원산지위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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