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2-07-29
제목 해운경기 바닥치고 회복세
해운경기 바닥치고 회복세

하반기 해운 경기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26일 해양수산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해운 경기는 국내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계속 늘어나고 해운경기시황을 나타내는 각종 지수들이 바닥을 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지속적인 환율하락에 따라 외화부채가 많은 해운업계는 환차익(장부상이익)마저 발생해 희색이 만면하다.


◈컨테이너 물동량〓올 상반기 국내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5 40만9000 TEU(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지난해 동기 12.9%나 증가 했다.

수출입 화물은 물론 환적(제3국화물운송대행)화물도 1월 9 .2%, 3월 4.2%, 6월 26.9%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여 184만991 TEU 로 집계됐다.

해양부 관계자는 “수출입 물동량 증가가 하반기?〉?이어질 것으로 보여 우리항만 역사상 최초로 1000만 TEU가 넘어설 것”이라며 “특히 환적화물이 지난해 동기30%이상 늘어 한국이 동북아 허브항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해운 경기시황〓컨테이너선의 해운시황을 나타내는 하우 로빈 슨(Howe Robinson)지수가 1월 456.3 포인트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 7월현재 600선에 육박하고 있다.

원 양항로 컨테이너 운임도 성수기인 하절기를 맞아 회복세를 보이 고 있다.

세계 최대의 해운시장인 북미항로의 컨테이너 운임은 1 ·4분기 수출항로와 수입항로가 각각 TEU당 1540달러와 751달러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계속 떨어졌으나 2·4분기 각각 TEU당 1580달 러와 800달러로 평균 40~50달러가 상승,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석탄, 철광석 등을 수송하는 벌크선의 경기시황지수인 MRI 지수 도 바닥을 치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13일 현재 219.0 포인트로 올 1월 평균 209.9 포인트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이같 은 회복세는 하반기에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상반기 미국 발 경기 불안으로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원유수 요 감소와 OPEC의 적극적인 감산정책으로 물동량이 줄었던 유조 선의 경기도 하반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 이다.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 송상근 서기관은 “러시아를 포함한 비 산유국들이 원유증산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유가 상승시 OPEC 역 시 점진적인 증산을 표명하고 있다”면서 “해상물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급안정에 따른 운임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기사일자 2002-7-29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