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2-09-23 |
| 제목 |
한진해운, 중국/유럽 항로 추가 개설 |
한진해운, 중국/유럽 항로 추가 개설
한진해운(www.hanjin.com)은 중국 최대 선사인 코스콘(Coscon)과 제휴, 중국/유럽항로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23일 중국 대련(Dalian)에 입항하는 코스코 싱가포르(Cosco Singapore)호부터 시작되는 이 서비스는 코스콘이 5,000TEU급 선박 8척을 투입 중인 중국/유럽항로 CNE (China-Northwest Europe Service)의 선복을 임차해 운영된다.
주간 정요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항로의 기항지는 상해(토/일)-대련(월/월)-청도(화/화)-얀티엔(금/금)-홍콩(금/토)-싱가폴(화/화)-펠릭스토우(금/토)-로테르담(토/일)-함브르크(월/화)-앤트워프(화/수)-싱가포르(일/일)-홍콩(수/목)-상해(토/일) 등이다.
이와 관련 한진해운 관계자는 "중국/유럽간 운항회수를 8개에서 9개로 증대해 풍부한 스케쥴을 제공하게 됐으며, 상해, 대련, 청도, 얀티엔, 홍콩등 중국과 특히 벨기에의 앤트워프를 기항함으로써 구주내륙 및 동구권으로의 운송에 있어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NE 항로의 신설로 한진해운의 아시아/유럽 서비스는 총 14개로 늘어났으며, 홍콩을 포함해 총 40개의 중국관련 서비스를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지역에 다양한 노선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한진해운은 중국지역 영업강화 차원에서 중국 고객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코스콘과의 제휴로 중국 서비스 회수를 증대하고자 이 항로를 개설했으며, 이번에 코스콘도 한진해운이 운영 중인 중국/구주 항로를 이용키로 하여 양사간 제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일자 200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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