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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1-21 |
| 제목 |
[물류]인수위, 물류인프라·IT유치 최우선 |
[물류]인수위, 물류인프라·IT유치 최우선
노무현 정권의 최우선 경제 활성화 과제는 '물류'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0대 국정과제중 하나인 '동북아 경제중심국가건설'과 관련, 외국 정보기술(IT) 기업유치와 물류 인프라 구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금융ㆍ서비스 분야는 후순위로 돌리기로 했다.
정부는 당초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 건설’이라는 개념하에 물류ㆍITㆍ금융ㆍ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허브(Hubㆍ경제중심)화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인수위측은 이를 ‘동북아 경제중심국’으로 바꾸면서 분야별 우선순위를 조정중에 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지난 1월 19일 “ITㆍ금융ㆍ물류 등은 모두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에 필수 요소들이지만,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데는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인수위는 ▲ 인천공항, 부산항, 광양항 등을 동북아 물류기지로 육성하고 ▲ 남북 철도망을 연결, 동북아 ‘철의 실크로드’를 구축하는 한편 ▲ R&D, 부품ㆍ소재산업 육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일자 20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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